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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와 함께할 협력 사역자(선교사, 간사, 봉사자)를 모집합니다. 위디국제선교회는 안양시 관양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 땅의 나그네인 이주자를 대상으로 선교하는 단체로서 선교와 훈련, 양육과 파송을 전담하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23개국에 51명의 근로자 출신 선교사를 파송하여 사역하고 있으며 특히 인도 북동부 나가랜드 주에서 외국인 근로자 사역과 동원 사역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위디국제선교회는 23개국에 51명의 근로자 출신 선교사를 파송하여 사역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열정을 닮아 기쁨으로 함께 일하실 분을 찾습니다. 협력 사역자(선교사, 간사, 봉사자)를 모집합니다. ◎지원자격 : 외국인 근로자 사역에 관심과 열정이 있으신 분 MS 오피스를 능숙하게 다루며 컴퓨터에 능하신 분 1종 운전 면허 소지자 PSP 혹은 타 단체 훈련 프로그램이나 제자훈련을 이수하신 분 주일.. 2010. 4. 27.
세계 2위 선교대국 한국… 20대 파송자는 얼마나? 세계 2위 선교대국 한국… 20대 파송자는 얼마나? (국민일보, 2010.04.26, 신상목 기자) 아펜젤러, 언더우드, 스크랜턴 등 이름이 알려진 서양 선교사들은 놀랍게도 20대 나이에 한국에 왔다. 지난 20일 열린 제5차 세계선교전략회의 예비회의에서 미전도종족선교연대 정보애 선교사는 “초기 한국에 복음을 전했던 서양 선교사들은 대부분 20대였다”고 말하고 “언더우드 선교사가 26세에 한국에 왔고 아펜젤러 27세, 알렌 27세, 게일 25세, 스크랜턴이 29세였다”고 밝혔다. 그들은 왜 젊은 나이에 한국을 선택했을까. 정 선교사는 연세대 서정민 교수의 연구를 인용, “당시 선교 지역으로서 한국은 3급지였다”고 말했다. 100여년 전 서구 선교사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1급지는 중국이었고 두 번째가 일본.. 2010. 4. 27.
12월 안양 군포 의왕 산본지역 기도합주회는 20일에 있습니다. 이번 기도합주회는 20일 7시에 위디국제선교회 본부에서 있습니다. 누구나 오셔서 참석 하실 수 있습니다. 오시는 길은.. 오시는 길 보기.. ←(클릭) 여기서 확인 하실 수 있으며 궁금하신 점은 031-385-4680 으로 연락 주십시요.. 다같이 참여하셔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기도하길 원합니다. 2010. 4. 13.
스리랑카의 미래 돌본다… 한국컴패션 26번째 사역국가로 영양실조 산모·영아 적극 지원 (국민일보, 2010.4.5, 윤중식 기자) 꿈을 잃은 어린이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심는 한국컴패션(대표 서정인)이 26번째 사역국가로 ‘스리랑카 컴패션’을 창립했다. 서정인 대표는 지난달 말 한국후원자들과 함께 스리랑카 컴패션 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해, 파트너 교회로부터 활동내용과 후원 대상들에 대한 현황보고를 들었다고 5일 밝혔다. 스리랑카 컴패션은 ‘1대 1 어린이 양육 프로그램’을 시작하기 앞서, 아기와 그 엄마를 돌보는 태아·영아 생존 프로그램(the Child Survival Program)을 먼저 실행하기로 했다. 컴패션 관계자에 따르면 스리랑카의 어린이와 여성들은 보호받지 못하는 가장 취약한 계층이다. 특히 산모는 충분한 영양공급이 이루어지지 않아 영양실조와 빈혈증세를 보이고, 어린이는 건강.. 2010. 4. 6.
우리 주님이 부활하신 기쁜 부활절입니다... 2010. 4. 2.
“미전도지역 선교 위한 세계교회 연합의 장으로” 도쿄 세계선교대회 준비 (국민일보, 2010.03.22, 신상목 기자) 오는 5월 11일부터 열리는 도쿄 2010 세계선교대회를 앞두고 19일 준비대회가 열렸다. 서울 방배동 방주교회에서 개최된 준비대회에서 참석자들은 “도쿄 세계선교대회는 미전도 지역 선교를 위한 전 세계 교회의 연합을 바탕으로 마련됐다”며 “이를 위해 서구와 비서구권 교회가 적극 협력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한국교회 선교 관계자를 비롯해 홍콩과 필리핀, 인도 선교 담당자들이 참여해 선교를 위한 연합을 모색했다. 토머스 리 그레이트커미션 대표는 중국교회에 대해 “많은 핍박과 어려움 속에서도 성장을 거듭해왔다”고 밝히고 “초기부터 선교적 교회였던 중국교회가 핍박에서 단련된 역량으로 세계 선교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산나 파트라 인도세계.. 2010. 3.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