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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iel's Baby Dedication Service(하니엘 헌아 예베) 지난 2010년 4월 25일 주일 영어예배 때 위디신학생인 에릭 전도사님의 아들 하니엘의 헌아 예배가 있었습니다. 카메룬 펠로우쉽에서도 많은 분들이 와서 축하해주었습니다...^^ 하나님의 귀한 선물인 하니엘이 주님 안에서 잘 자라도록 기도해 주세요... 2010. 4. 27.
국내 이주민 선교(The unreached-our neighbors) 국내 이주민 선교(The unreached-our neighbors) 문창선 목사(위디국제선교회 실무대표) 세계이주민 선교 지도에 따르면 전 세계에 움직이고 있는 한인 디아스포라를 포함한 전 세계 이주자들은 2억 명에 달한다. 우리나라에도 2009년 9월 출입국 외국인 정책본부의 자료에 따르면, 현재 203개국으로부터 120만이 넘는 외국인 이주자들이 정주와 비정주로 나뉘어 우리와 함께 하고 있다. 이들은 여행이나 단기적인 방문을 제외한, 비정주(非定住)와 정주(定住)의 이주민들이다. 비정주는 주로 근로자 및 유학생들로 구성되며, 정주에 속한 자들은 영주권을 지니거나 국적 취득을 통해 체류하는 자들이다. 이들은 기독교 관점에서 볼 때 돈과 인력 드리고 성령의 흐름이라는 키워드에 부합되어, 선교에 있어서 .. 2010. 4. 27.
위디와 함께할 협력 사역자(선교사, 간사, 봉사자)를 모집합니다. 위디국제선교회는 안양시 관양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 땅의 나그네인 이주자를 대상으로 선교하는 단체로서 선교와 훈련, 양육과 파송을 전담하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23개국에 51명의 근로자 출신 선교사를 파송하여 사역하고 있으며 특히 인도 북동부 나가랜드 주에서 외국인 근로자 사역과 동원 사역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위디국제선교회는 23개국에 51명의 근로자 출신 선교사를 파송하여 사역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열정을 닮아 기쁨으로 함께 일하실 분을 찾습니다. 협력 사역자(선교사, 간사, 봉사자)를 모집합니다. ◎지원자격 : 외국인 근로자 사역에 관심과 열정이 있으신 분 MS 오피스를 능숙하게 다루며 컴퓨터에 능하신 분 1종 운전 면허 소지자 PSP 혹은 타 단체 훈련 프로그램이나 제자훈련을 이수하신 분 주일.. 2010. 4. 27.
세계 2위 선교대국 한국… 20대 파송자는 얼마나? 세계 2위 선교대국 한국… 20대 파송자는 얼마나? (국민일보, 2010.04.26, 신상목 기자) 아펜젤러, 언더우드, 스크랜턴 등 이름이 알려진 서양 선교사들은 놀랍게도 20대 나이에 한국에 왔다. 지난 20일 열린 제5차 세계선교전략회의 예비회의에서 미전도종족선교연대 정보애 선교사는 “초기 한국에 복음을 전했던 서양 선교사들은 대부분 20대였다”고 말하고 “언더우드 선교사가 26세에 한국에 왔고 아펜젤러 27세, 알렌 27세, 게일 25세, 스크랜턴이 29세였다”고 밝혔다. 그들은 왜 젊은 나이에 한국을 선택했을까. 정 선교사는 연세대 서정민 교수의 연구를 인용, “당시 선교 지역으로서 한국은 3급지였다”고 말했다. 100여년 전 서구 선교사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1급지는 중국이었고 두 번째가 일본.. 2010. 4. 27.
12월 안양 군포 의왕 산본지역 기도합주회는 20일에 있습니다. 이번 기도합주회는 20일 7시에 위디국제선교회 본부에서 있습니다. 누구나 오셔서 참석 하실 수 있습니다. 오시는 길은.. 오시는 길 보기.. ←(클릭) 여기서 확인 하실 수 있으며 궁금하신 점은 031-385-4680 으로 연락 주십시요.. 다같이 참여하셔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기도하길 원합니다. 2010. 4. 13.
스리랑카의 미래 돌본다… 한국컴패션 26번째 사역국가로 영양실조 산모·영아 적극 지원 (국민일보, 2010.4.5, 윤중식 기자) 꿈을 잃은 어린이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심는 한국컴패션(대표 서정인)이 26번째 사역국가로 ‘스리랑카 컴패션’을 창립했다. 서정인 대표는 지난달 말 한국후원자들과 함께 스리랑카 컴패션 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해, 파트너 교회로부터 활동내용과 후원 대상들에 대한 현황보고를 들었다고 5일 밝혔다. 스리랑카 컴패션은 ‘1대 1 어린이 양육 프로그램’을 시작하기 앞서, 아기와 그 엄마를 돌보는 태아·영아 생존 프로그램(the Child Survival Program)을 먼저 실행하기로 했다. 컴패션 관계자에 따르면 스리랑카의 어린이와 여성들은 보호받지 못하는 가장 취약한 계층이다. 특히 산모는 충분한 영양공급이 이루어지지 않아 영양실조와 빈혈증세를 보이고, 어린이는 건강.. 2010. 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