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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TS클래식 26기를 모집합니다!
신청링크 https://forms.gle/gztq3qEz8zM2eq4J7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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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TS클래식 27기 및 심화 6기를 모십니다!
MMTS 27기 신청 링크 ☞ https://forms.gle/DNhXL9txGbSacxhQ7심화 6기 신청 링크 ☞ https://forms.gle/zB4M3ariWHKXCvT57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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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기는분들
- 이 사 장 : 윤민영 목사 - 고 문 : Dr. TED Yamamori, 김영국 목사 - 이 사 : 송정섭, 신동훈, 김복임, 마승진, 권세실, 이상화, 이승주, 김영배 - 국제이사 : Dr. Tereso Casino - 실무대표 : 문창선 선교사 - 부 대 표 : 임진숙 목사- 수석 본부장 : 이승혜 선교사- 훈련 본부장 : 최헌주 선교사/하소미 선교사(이주민훈련학교/MMTS)- 국제 본부장 : Rev. Raveen- 이주민 연구소장 : 김혁준 선교사(국제디아스포라선교센터/이주민선교신문) - 땅 이 선 : 김해연 회장, 하소미 총무- Mission Naga : Paula Moon, Timothy Zhimomi- 본부 행정 : 정신선 선..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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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사역 보고와 감사 💕
늘 위디를 위하여 기도와 후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7월은 위디가 세워져 27년간 달려온 달이기도 합니다. 돌아보면 1996년 7월 이후에 위디는 하나님의 섭리가운데 지금까지 달려왔습니다. 이야기보따리를 풀면 한도 끝도 없는 이야기가 이어져 나오겠지만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한편으로는 함께해주신 후원자들과 사역자들의 덕분이었습니다. 올 7월도 위디는 호모 비아토르(길 위의 인생)를 섬기며 선교의 지수를 높였습니다. 이에 주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후원자들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7월 7일 할렐루야교회 이주민선교팀과 의료선교팀의 위디본부 방문으로 아프리카공동체 BDF(Blessing Diaspora Fellowship)를 위한 진료로 섬겨주..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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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소식 및 감사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더위로 인하여 모두가 힘들었던 8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오늘 아침은 신선한 바람이 불어와 성령의 생기를 느꼈습니다. 위디 사무실 뒷산의 나뭇잎들을 성령의 바람이 쓰다듬어주시는 듯 물결쳤습니다. 인간의 한계를 느끼는 폭염속에서도 바람을 주심으로 이마의 땀을 식혀주시는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8월에도 하나님께서 위디에 많은 은혜를 부어주셨습니다. 기도와 물질로 주님과 함께 동역해 주시는 손길로 주님의 역사가 일어나고 계심을 믿습니다.카메룬 이주민 가정에서 태어난 Eliezra(생후 2개월)가 응급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숨쉬기가 어려운 듯 보였고 밤새 보채기를 하루종일 이어졌다고 합니다. 119에 요청하고 앰블런스안에서 응급조치를 하였지만 이유는 찾지 못..
2024.08.31
이주민 선교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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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_미션라이프]“선교 무게중심, 국내 이주민으로 옮겨라”문창선 선교사, 포럼서 강조
“선교 무게중심, 국내 이주민으로 옮겨라” 문창선 선교사, 포럼서 강조 입력 2022-04-05 03:01 “2022년 현재 전 세계에서 2억8000만명 넘는 디아스포라(이주민)들이 모든 곳에서 모든 곳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 중 하나인 이주민 교회를 통해 복음을 나눌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아시아복음주의연맹 선교사무총장 문창선 선교사는 4일 경북 경주시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제12회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고신(총회장 강학근 목사) 총회세계선교후원교회협의회(선후협) 선교포럼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포럼의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문 선교사가 강조한 핵심은 ‘해외 선교에서 타 문화 선교로의 패러다임 이동’이었다. 그는 지난 30년간 우리나라 이주민 입국과 체류 상황을 언급하며 “정..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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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앤유크저널] 디아스포라신문 사명적 탄생 -창간호 내다
ICDM, Withee국제선교회 » 국내 이주민 디아스포라를 향한 선교 비전 공유 지금은 이주민 선교 시대 선언하다 지금은 이주민 선교 시대이다. 이러한 때에 계속적인 선교의 진행과 대위임령의 성취를 위해서 ‘오해’와 ‘차별’이라는 걸림돌과 장애물을 제거해야 하며, 세계 곳곳에서 코로나 팬데믹 여파로 귀국한 선교사들의 재사역의 기회도 주어져야 한다. 다만, 지난 30여 년 간 국내 이주민 선교사역을 해온 사역자들과 관련 단체들의 경험과 열매들을 수용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 국제기독교디아스포라선교를 앞서 주도하고 있는 그룹의 리더십들이 세운 ICDM(대표 테드 야마모리 박사, 이사장 황덕영 목사)과 위디국제선교회(대표 문창선 선교사)가 발행의 주체가 된 의 창간호가 7월호로 곧, 발행된다. 매..
2021.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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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KOREA] 2021 RALLY ON_우리 곁에 다가온 이주민, 선교의 시작
2021.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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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다문화네트워크] 제6회 다문화교육포럼
외교관출신들의 경험과 전문성이 탁월하게 돋보인 포럼이었습니다. 국내 이주민선교의 미래를 기대합니다.
2021.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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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비전대학교] 국제협력기술과
국내외 최고의 이주유학생 선교의 모델인 전주비전대학교에서 신입생을 모집합니다. "하나님의 비전으로 전문인을 양성하는 전주비전대학교" 선교와 기술을 융복합한 전문인선교사 양성과정 국제협력기술과가 열방을 품습니다.
2021.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