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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민선교학교17

이주민선교훈련학교 MMTS 24기 모집 MMTS 이주민선교학교 클래식 24기를 모집합니다. * 2023년 2월 27일 - 5월 29일(매주 월요일 저녁 7:20-9:30) * ZOOM 온라인 * 문의 : 최헌주 선교사 010-4688-3816 / 하소미 선교사 010-3335-2449 등록링크 https://forms.gle/a1jkGNDHXDt4R5X17 2023. 1. 31.
2023년 1월 위디소식과 감사편지 2023년 1월 위디 사역 보고 및 후원 감사 나는 여러분을 생각할 때마다, 나의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내가 기도할 때마다, 여러분 모두를 위하여 늘 기쁜 마음으로 간구합니다. 여러분이 첫 날부터 지금까지, 복음을 전하는 일에 동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선한 일을 여러분 가운데서 시작하신 분께서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그 일을 완성하시리라고, 나는 확신합니다. (빌립보서 1:3-6) 1. 새해를 열어주시고 소중한 만남들을 허락하시며 2023년을 준비하는 첫 달로 함께 해 주신 우리 하나님께, 그리고 이 일에 관심과 기도로 협력해 주신 후원자님과 각 교회와 단체위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 위디 BDF는 송구영신 예배와 새해 첫 날, 첫 주일예배를 산소망교회와 연합으로 올려 드렸습니다. 출애굽기 .. 2023. 1. 31.
MMTS 23기_2강 이야기 2022년 3월 14일(월) MMTS 23기 두번째 시간이 있었습니다. 이정혁 박사님의 "한국 이주민 선교의 역사와 현황"에 관한 강의가 있었습니다. 훈련생 여러분들의 피드백을 나눕니다. #. 오늘 강의에서 이주민선교에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대상에 따라 맞는 전략을 세워야 하겠다. 예를들어 이주민선교를 주도하는 단체에서 한글교육을 원활히 싸게 효율적인 교수법을 알려주면 좋겠다. #. 이주민선교에 각자가 정의를 내리는 것이다라는 말씀이 인상적이었다. #. 오늘 강의 대체적으로 좋았다. 이분야에서 연구하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이주민역사에 대해 관심이 있다. 자세한 내역을 듣고 싶은데 앞으로 기대가 된다. 사역자에게 필요한 내용이었다. #. S교회 경우 무료한글교육하고 있는데 1년 정도지나 신앙을 갖게.. 2022. 3. 23.
MMTS 23기가 시작되었습니다. 2022년 3월 7일 MMTS 23기가 시작되었습니다. 26명의 훈련생 여러분을 환영하며 축복합니다. 개강과 동시에 문창선 선교사님의 "세계선교의 흐름과 이해" 강의가 있었습니다. 훈련을 통해 이시대 하나님의 선교에 더 깊게 동참하는 시간되시길 기도합니다. 2022. 3. 17.
MMTS 심화과정 3기_7강 이야기 2021년 10월 25일(월) MMTS 심화과정 3기 일곱번째 시간이 있었습니다. 문창선 선교사님의 "단일문화권 사회에서의 다문화 사역"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비록 한국이 단일 민족 국가이긴 해도 한국교회는 다양한 문화에 적응하고, 다른 인종 집단 가운데서 일하며 살아가고, 다문화 신앙 공동체를 조직, 개발하며, 이주민 복음화 및 제자화 프로그램을 수립할 능력이 있다. 이 일은 시간이 걸릴 수 있다. 하지만 나라 안 곳곳에서 다문화 사역에 참여하는 교회, 선교 단체, 기관, 개별 그리스도인들이 늘어가면서 이미 궤도에 오른 상태다. 한국에서 이주민 선교를 하려면 광범위한 협력 및 자격을 갖춘 파트너와 실행가, 관련 전략, 견고한 파트너십, 효율적인 자원 배분 역량, 능률적인 네트워크가 필요하다." - .. 2021. 11. 9.
MMTS 심화과정 3기_3강 이야기 2021년 9월 27일(월) MMTS 심화과정 3기 세번째 강의가 있었습니다. 허현 목사님의 "이주민 환대와 화해사역" 강의가 무척이나 감동적이었습니다. 강의 가운데 주옥같은 내용이 많이 있었으나 몇가지만 나눠봅니다. "이민에 대한 우리의 대화는 그 말투와 내용에 있어서 모두 우리의 신앙을 반영해야 한다." "다문화, 다민족 사람들이 한 교회를 이루면서, 초기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화해케 하시는 역사에 눈이 열렸고 그러한 경험은 그들의 기독론과 교회론의 핵심이 되었다." "더불어먹고 더불어 사는 것이 구원이고 환대이다." "환대는 구원을 위한 수단이 아니고 환대 자체가 구원의 여정이다." "환대의 시작은 영접이다." "환대를 받는 자로서 환대하는 것이다." "우리 믿음의 진정성은 타자에 대한 환대에서 .. 2021. 9.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