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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훈련/이주민선교훈련학교(MMTS)61

MMTS 23기_2강 이야기 2022년 3월 14일(월) MMTS 23기 두번째 시간이 있었습니다. 이정혁 박사님의 "한국 이주민 선교의 역사와 현황"에 관한 강의가 있었습니다. 훈련생 여러분들의 피드백을 나눕니다. #. 오늘 강의에서 이주민선교에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대상에 따라 맞는 전략을 세워야 하겠다. 예를들어 이주민선교를 주도하는 단체에서 한글교육을 원활히 싸게 효율적인 교수법을 알려주면 좋겠다. #. 이주민선교에 각자가 정의를 내리는 것이다라는 말씀이 인상적이었다. #. 오늘 강의 대체적으로 좋았다. 이분야에서 연구하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이주민역사에 대해 관심이 있다. 자세한 내역을 듣고 싶은데 앞으로 기대가 된다. 사역자에게 필요한 내용이었다. #. S교회 경우 무료한글교육하고 있는데 1년 정도지나 신앙을 갖게.. 2022. 3. 23.
MMTS 23기가 시작되었습니다. 2022년 3월 7일 MMTS 23기가 시작되었습니다. 26명의 훈련생 여러분을 환영하며 축복합니다. 개강과 동시에 문창선 선교사님의 "세계선교의 흐름과 이해" 강의가 있었습니다. 훈련을 통해 이시대 하나님의 선교에 더 깊게 동참하는 시간되시길 기도합니다. 2022. 3. 17.
MMTS 심화과정 3기_8강, 수료 이야기 2021년 11월 1일(월) MMTS 심화과정 3기 여덟번째 마지막 강의와 수료식이 있었습니다. 라빈 목사님께서 "이주민이 말하는 효과적인 선교와 환대"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통역으로 수고해주신 권교수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8주간 열심으로 달려오신 훈련생 모든 분들과 강사님들, 그리고 스탭들께 감사를 드리며 훈련생 여러분은 너무너무 축하드리고 축복합니다~~!!! 2021. 11. 9.
MMTS 심화과정 3기_7강 이야기 2021년 10월 25일(월) MMTS 심화과정 3기 일곱번째 시간이 있었습니다. 문창선 선교사님의 "단일문화권 사회에서의 다문화 사역"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비록 한국이 단일 민족 국가이긴 해도 한국교회는 다양한 문화에 적응하고, 다른 인종 집단 가운데서 일하며 살아가고, 다문화 신앙 공동체를 조직, 개발하며, 이주민 복음화 및 제자화 프로그램을 수립할 능력이 있다. 이 일은 시간이 걸릴 수 있다. 하지만 나라 안 곳곳에서 다문화 사역에 참여하는 교회, 선교 단체, 기관, 개별 그리스도인들이 늘어가면서 이미 궤도에 오른 상태다. 한국에서 이주민 선교를 하려면 광범위한 협력 및 자격을 갖춘 파트너와 실행가, 관련 전략, 견고한 파트너십, 효율적인 자원 배분 역량, 능률적인 네트워크가 필요하다." - .. 2021. 11. 9.
MMTS 심화과정 3기_6강 이야기 2021년 10월 18일(월) MMTS 심화과정 3기 여섯번째 시간이 있었습니다. 김광성 교수님의 "이주민을 위한 통전적 선교"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2021. 11. 9.
MMTS 심화과정 3기_5강 이야기 2021년 10월 11일(월) MMTS 심화과정 3기 다섯번째 시간이 있었습니다. 현한나 교수님의 "선교와 커뮤니케이션" 강의가 진행되었는데요, 사무엘 즈웨머(1867-1952)가 걸프국가인 바레인에 두 딸의 묘지 앞에서 말한 "만일 우리가 평안을 붙잡고 있었더라면, 이 묘지에 있는 돌들이 소리쳐 아랍인에게 복음을 전했을 것이다." 와 현한나 교수님의 "어쩌면 우리가 미전도종족을 만들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말씀은 충분한 도전이 되었습니다. 더불어 무슬림들과의 커뮤니케이션과 구속적 유비에 대해 배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2021. 10.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