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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 MMTS 종강 및 종강예배.... 2010. 6. 28.
4기 MMTS가 종강을 하였습니다... 4기 mmts가 6월 24일에 종강을 하였습니다... 훈련생 선교사님들 뿐만 아니라 각 초대하신 분들이 참석하신 가운데 종강을 하고 종강 예배를 드렸습니다. 저녁 6시 40분 모여 만찬을 나누고 소감간증과 '이주자선교' 5행시를 나누었고 마지막 강의로 전철한 목사님(FAN 대표)께서 강의를 해 주셨고 이영철 목사님(KWMA총무, 위디이사)께서 설교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1기 수료생이신 김수일 장로님의 축사와 홍현덕 위디 이사님의 격려사를 마지막으로 이영철 목사님의 축도 MMTS 종강예배를 마쳤습니다. 각 훈련선교사님들과 스텝과 섬김이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내년 5기 MMTS도 많은 기대가 됩니다. P.S 사진 자료실에서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2010. 6. 28.
4기 MMTS 종강파티 및 예배가 24일로 연기 되었습니다. 4시 MMTS 종강 파티 및 예배가 이번주 17일이 아닌 그 다음 주 24일 목요일 7시로 연기 되었습니다... 착오 없으시길.... 24일 목요일에 뵙겠습니다...^^ 2010. 6. 15.
“기독교 개종자 귀국 땐 생명 위협”… 법원, 이집트인에 난민 지위 인정 이슬람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했다는 이유로 핍박당하다 한국에 온 이집트인이 법원으로부터 난민 지위를 인정받았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부장판사 서태환)는 이집트인 A씨가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낸 난민인정불허처분 취소 소송에서 “A씨는 개종자라는 이유로 박해를 받을 충분한 근거가 있다”며 원고 승소 판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이집트는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는 국가지만 사실상 이슬람 외의 종교를 박해하고 있고 개종자에 대해서는 국가 안보를 이유로 국가정보국에서 따로 관리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A씨가 이집트에서 실제로 받은 박해는 한두 차례의 구타, 결혼 및 구직 제한 등이지만 향후 (이집트로) 돌아가면 생명·신체에 대한 위협까지 존재할 가능성도 크다”고 말했다. 재판부는 “A씨가 대학에서.. 2010. 6. 14.
에든버러대회 100주년 기념 대회 개막… 이철신 영락교회 목사 주일설교 맡아 (국민일보, 2010.06.03) ‘에든버러 2010’ 대회가 2일 오후 8시(한국시간 3일 오전 4시) 영국 에든버러 어셈블리 홀에서 개막됐다. 전 세계에서 모인 300여명의 교회 지도자들은 6일까지 ‘이번 세대 안에 전 세계 복음화를’이라는 주제 아래 선교 전략을 짠다. 이번 대회는 1910년 같은 장소에서 개최됐던 에든버러 대회의 10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다. 에든버러 대회는 세계 최초의 선교사 대회로 영국의 학생기독운동(Student Christian Movement)과 세계기독학생연맹(World Students Christian Federation) 등 세계교회 선교운동에 큰 영향을 끼쳤다. 즉 세계교회 연합운동의 효시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이번 대회는 100주년을 맞아 그간의 선교 사역을 되.. 2010. 6. 4.
"이주노동자 직업능력개발 훈련기회 생긴다" 전문적인 훈련을 통해 직업능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 (샐러드TV, 2010.06.01, 하회탈) 인적자원개발 전문기관인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유재섭)이 외국인 근로자 직업능력개발훈련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재직 외국인 근로자(E-9) 중 훈련참여를 희망하는 5,000명을 대상으로 6월부터 11월까지,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직무를 중심으로 훈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현재 취업중인 외국인 근로자는 16만명 가량이다. 이번 훈련은 전문성과 현장성을 갖춘 67개 훈련기관에서 기초직무와 전문직무로 나누어 시행한다. 기초직무(제조, 건설, 농축, 어업 등)는 현장 실용기능, 안전관리와 관련된 교육으로 진행하고 전문직무(컴퓨터수리, 자동차정비, 용접 등)는 전문기술능력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교육할 예정.. 2010. 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