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809 외국인 근로자와 자국인 선교사 2005-09-26 06:19:14 사무엘 제시(45세)는 가나 군인 출신으로서, 본국에서는 12명이나 되는 대식구를 도저히 먹여 살릴 방법이 없어, 1998년에 한국에 들어와 일산, 남양주 등, 경기 지역 일대를 다니며 폐차장과 그릇을 화학약품 공장에서 열심히 일하였다. 그러나 그가 어디에 머물던지 매 주일마다 안양에 있는 위디국제선교회 본부에 와서 주일성수하며 신앙생활을 하였다. 특히 그는 자국인 사역자라는 소명을 받고 난 후, 근로자 출신의 선교사가 되기 위하여 직업과 거처를 아예 안양으로 옮겨 위디 신학교에 입학하여 4년동안, 말 그대로 주경야독하며 열심히 신학공부를 했다. 졸업 후, 위디국제선교회로부터 사역자 임명을 받고 일산과 수원 일대에 체류하고 있는 가나 형제들의 휄로우쉽을 담당하며 모.. 2009. 4. 14. 북부인도의 우상숭배 사회적 문제들이 지니고 있는 영적인 본질 그리스도인들은 오랫동안 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 무엇인가에 대해 의견이 분분했다. 말로 복음을 전하는 것을 통해서인가 아니면 사회족 활동을 통해서인가? 사실상 이 두가지는 분리될 수 없다. 이 두가지가 다 있지 않으면 복된 소식이라고 볼 수 없을 것이다. 이 둘을 하나로 묶어 주는 한 가지 방법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기도이다. 그리고 정의와 영원한 구원에 대해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가 강해질 때, 복음 전도와 사회적 활동은 가장 본질적으로 연결된다. *우상숭배의 참상 이스라엘 자손들은 우상 숭배시 하나님이 분명하게 경고하신 결과들-억압, 종살이, 외국의 침략, 가난 등-을 맛보았다. 오늘날 세계도 동일한 죄와 그 결과들로 고통을 겪고 있다. 북부 .. 2009. 4. 14. 선물 2005-09-22 06:24:27 누군가에게 선물을 주는 것은 기쁜 일이다. 아무에게나 선물을 주지 않기에, 특별한 대상에게만 주는 것이기에,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특별할 수 밖에 없고, 다 행복한 것이 아닌가 싶다. 성도는 목회자에게 있어서 결코 “아무”가 아니다. 주님의 표현을 빌리자면 “온 천하보다도 귀한 분”들이다. 그러니 어찌 성도에게 선물을 드리고 싶지 않겠는가? 더군다나 함께 즐거워하는 명절이니 그 마음이 더하다. 그러나 작은 교회에서 일일이 성도들에게 명절 선물을 드린 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명절 때가 되면 기도한다. “하나님 아버지, 이 마음을 아시죠. 맡겨주신 성도가 너무 특별하여 그것을 표현하고 싶습니다...” 작년 추석에 우리 성도는 김을 한 톳씩, 더 필요하.. 2009. 4. 14. <특집> 기고4-외국인 근로자 선교와 인권 2006-02-16 외국인 근로자 선교와 인권 유해근 목사 (서울외국인근로자선교회, 재한몽골학교)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명한 모든 것을 그들에게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보아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다.”(마태복음 28:19-20) 외국인 근로자 선교를 시작한지 벌써 13년이 넘었다. 그동안 수많은 우여곡절이 있었고, 나는 지금도 여전히 이 선교의 현장에 있다. 그러나 그 길지 않은 시간 동안 외국인 근로자를 바라보는 시각과 선교적 관점은 큰 변화가 있었다. 적어도 내겐 외국인 근로자를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아야 할 것인지에 대하여 심각하고 중대한 고민을 할 수 밖에 없었다. 1993년의.. 2009. 4. 14. 감사하자..... 2005-09-11 09:12:32 나가랜드에서는 밤이건 낮이건 하루에도 몇 번씩 전기가 나간다. 특히 밤에는 그 횟수가 더하다. 어디에 있었거나 무엇을 하던 중이든 지간에 예고 없이 전기가 나가 버린다. 내 입가에선 아~ 하는 작고 가느다란 탄식이 새어 나온다. 그런데 그 소리가 어찌나 크게 들리던지... 그도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나를 제외하곤 그 누구도 전기가 나간 것에 대하여 아쉬워서 탄식하지 않기 때문이다. 전기가 다시 들어온다. 물론 빨라야 30분정도 흐르고 난 뒤이다. 나는 이미 분위기와 집중력을 잃어버린 뒤라 시큰둥하다. 그러나 나가 사람들은 일제히(거의...)알~호쉐를 외치며 감사해한다. 나는 그분들을 통해 귀한 것을 배운다. 그것은 감사이다. 일반적인 감사가 아니라 감사할 수없는 상황.. 2009. 4. 14. 선교 전략적 요충지 인디아 북동부 8주 2009. 4. 14. 이전 1 ··· 107 108 109 110 111 112 113 ··· 1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