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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훈련113

MMTS 21기 Listening Call 2021년 5월 3일(월) MMTS 21기 훈련 중 Listening Call 시간을 가졌습니다. 2021. 5. 19.
MMTS 21기_8강 이야기 2021년 4월 26일(월) MMTS 21기 여덟번째 시간으로 현한나 교수님 "비교 종교"에 관한 강의가 있었습니다. # 인도선교사역을 했었는데 인도는 종교의 나라이다. 인도에서 복음을 전했던 친구들이 떠오른다. 그들은 종교와 문화에 젖어 있기 때문에 세계관까지 변화되지 않으면 교회 안에 들어왔다 해도 복음이 전파된 것이 아니다. 세계관을 변화시키는 제자화를 해야 한다. 먼저 그들의 말을 들어주고 그들의 오류를 집어줄 수 있어야 한다. 친구가 먼저 되어주어야 한다. # 강의가 전문적이라 어려운 것도 있었다. 종교에 학문적 접근이어서 깊이 있게 생각해보고 이전에 몰랐던 타종교를 새로 배우는 것이 재미있었다. 그들에게 종교성이 문화와 함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 오늘 강의 주제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2021. 4. 30.
MMTS 21기_7강 이야기 2021년 4월 19일(월) MMTS 21기 일곱번째 시간으로 김동화 목사님의 "이주민선교사역자의 자질과 리더십"에 관한 강의가 있었습니다. # 하나님께서 이끌어 가신다는 것을 생각하며 나의 자세가 항상 열려있어야겠다고 생각했다. # 강의 내용이 깊이 있고 예화가 좋은 시간이었다. 사과비유, 환경에 따라 다르지만 본질을 잃지말라는 말이 깊은 영향을 미쳤다. 죄와 세상에서 구별되고 이주민과 이웃들과 동일시하고 어려운 이들을 돕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생각하였다. 금주 토요일 남아공출신 원어민교사와 식사하기로 하였다. 남편은 본국으로 돌아가 홀로 있는 그분을 도우려고 한다. 식사준비를 잘하고 나눔을 잘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린다. # 하나님께서 예수님과 우리를 성육신하라고 보내심을 다시한번 생각했다. 낮아져.. 2021. 4. 25.
MMTS 21기_6강 이야기 2021년 4월 12일(월) MMTS 21기 여섯번째 시간으로 김준형 선교사님의 "이단들의 이주민포교에 대한 대처"에 관한 강의가 있었습니다. # BITE에서 보듯 이단들은 체계적이고 열심이다라고 생각이 들었다. 이단이 한사람을 전도할 때 많은 사람들의 접근한다면 비교적 쉽게 넘어갈 것 같다. 우리에게도 이러한 열정이 필요하겠다고 생각되었다. # 이단의 세력이 크다는 것에 놀랐다. 모든 사람이 대상이고 기독교인도 대상, 선교사의 자녀들이 한국물정을 잘 모르는 상태인데 이단위험에 노출될 수 있겠다싶어 대비가 필요하겠다고 생각했다. 인도에서도 이단들이 치밀하고 물량공세도 큰 것을 보았었다(박옥수 큰 교회빌려 집회). 아는 사역자 리더도 구원파의 큰 집회에서 미혹되어 넘어간 것을 보았었다. # 시부모님께서 신.. 2021. 4. 18.
MMTS 21기_5강 이야기 2021년 4월 5일(월) 부활의 기쁨을 가득 안고 MMTS 21기 다섯번째 시간으로 문창선 선교사님의 "이주민 선교의 종교권별 사역과 5단계"에 관한 강의가 있었습니다. # 강의 중 결과물로 산출된 7단계가 도움 되었다. 주변의 이주민을 알고 그들에 대한 올바른 태도를 가져야겠다. 또한 이주민 사역이 복음과 빵의 균형을 이루는 것이 어려운 것 같다. S사역 단체와 함께하며 이주민을 만났다. 이 가운데 유학생의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를 S대표와 상의하는 중이었다. 오늘 강의가 이에 대한 실마리를 제공해 주었다. # 강의를 통해 센터를 세우겠다는 생각에서 교회로 나아가는 것을 실천하려고 한다. # 교회에서 해외선교사 후원나무 모임이 있었다. 이번 모임과 강의를 통해 1단계 친밀화가 이뤄지지 않고 있.. 2021. 4. 6.
MMTS 21기_4강 이야기 2021년 3월 29일(월) MMTS 21기 네번째 시간이 있었습니다. 길강묵 박사님의 "정부의 이주민 정책과 법, 그 활용방안"에 관한 강의가 있었습니다. 벌써 훈련이 중반을 향해 달려갑니다. 모든 훈련생들의 이주민을 향한 지식과 사랑이 점점 깊어지길 원합니다. # 개인적으로 좋은 시간이었다. 전공과 무관하지 않았기에 그랬다. 이주민 정책의 사회학적인 매커니즘을 알게 된 시간이었다. # 강의가 법과 관련되어서 어려운 시간이었다. 반면에 유학생을 도울 수 있는 부분을 알게 되는 시간이었다. # 비자 연장문제 건으로 구체적인 문의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 # 이주민의 숫자가 전년도에 비해서 많이 줄어들게 된 것을 알게 되었다. 내국인과 이주민의 임금 차이가 같다. 이로 인해 부유한 이주민이 많다. 이러한 .. 2021. 3.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