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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훈련115

MMTS 21기_10강 이야기 2021년 5월 17일(월) MMTS 21기 열번째 시간으로 홍광표 교수님의 "이주근로자 선교"에 관한 강의가 있었습니다. # 감동있게 들었다. 열정적인 선교사님이시다. 많은 가르침은 많은 희생에 따른 것이라 좋은 결과가 있었다. 가장 와닿은 말은 그들의 세계관을 변화시켜 삶을 변화시키고 신앙생활 할 수 있도록 한 것, 현지까지 찾아가 살아가며 지원한 것, 이주민으로 살아보고 이주민에게 나아간 것 사역에 대한 감동있었다. 넓게 보고 사역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 Business is mission라는 말을 처음 들어보았다. 이것은 확장된 선교라는 마음이 들었다. 다양한 사업들을 해나가시는 게 선교사님을 통해서 훈련받은 이주민들이 또 다른 사역자로 자라는 것이 놀라웠다. 성경적인 세계관으로 바뀌어야 하는.. 2021. 5. 19.
MMTS 21기_9강 이야기 2021년 5월 10일(월) MMTS 21기 아홉번째 시간으로 유근영 목사님의 "유학생선교와 환대"에 관한 강의가 있었습니다. # 사역을 할 때 내가 한다는 것이 오류가 있다. 그들의 생각과 문화를 배우고 알아가는 것을 먼저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 친구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그러면서 복음을 전하는 시기도 알게 될 것이다. 먼저 배우는 자세가 필요하다 할 수 있다. # 강의 재밌게 잘 들었다. E척도에 대해서 새롭게 들었다. 거리적인 것뿐만 아니라 문화적 거리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어린이날에 남아공에서 오신 외국어 여교사 한분을 집에 초청했었는데 아주 좋아하셨다. 남편은 부모의 질병으로 먼저 귀국하였고 이분은 남아공은 치안이 안좋아서 한국에 있는 것이 좋다고 계속해서 정착하고 싶다고 하셨다. # 사역에 .. 2021. 5. 19.
MMTS 21기 Listening Call 2021년 5월 3일(월) MMTS 21기 훈련 중 Listening Call 시간을 가졌습니다. 2021. 5. 19.
MMTS 21기_8강 이야기 2021년 4월 26일(월) MMTS 21기 여덟번째 시간으로 현한나 교수님 "비교 종교"에 관한 강의가 있었습니다. # 인도선교사역을 했었는데 인도는 종교의 나라이다. 인도에서 복음을 전했던 친구들이 떠오른다. 그들은 종교와 문화에 젖어 있기 때문에 세계관까지 변화되지 않으면 교회 안에 들어왔다 해도 복음이 전파된 것이 아니다. 세계관을 변화시키는 제자화를 해야 한다. 먼저 그들의 말을 들어주고 그들의 오류를 집어줄 수 있어야 한다. 친구가 먼저 되어주어야 한다. # 강의가 전문적이라 어려운 것도 있었다. 종교에 학문적 접근이어서 깊이 있게 생각해보고 이전에 몰랐던 타종교를 새로 배우는 것이 재미있었다. 그들에게 종교성이 문화와 함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 오늘 강의 주제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2021. 4. 30.
MMTS 21기_7강 이야기 2021년 4월 19일(월) MMTS 21기 일곱번째 시간으로 김동화 목사님의 "이주민선교사역자의 자질과 리더십"에 관한 강의가 있었습니다. # 하나님께서 이끌어 가신다는 것을 생각하며 나의 자세가 항상 열려있어야겠다고 생각했다. # 강의 내용이 깊이 있고 예화가 좋은 시간이었다. 사과비유, 환경에 따라 다르지만 본질을 잃지말라는 말이 깊은 영향을 미쳤다. 죄와 세상에서 구별되고 이주민과 이웃들과 동일시하고 어려운 이들을 돕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생각하였다. 금주 토요일 남아공출신 원어민교사와 식사하기로 하였다. 남편은 본국으로 돌아가 홀로 있는 그분을 도우려고 한다. 식사준비를 잘하고 나눔을 잘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린다. # 하나님께서 예수님과 우리를 성육신하라고 보내심을 다시한번 생각했다. 낮아져.. 2021. 4. 25.
MMTS 21기_6강 이야기 2021년 4월 12일(월) MMTS 21기 여섯번째 시간으로 김준형 선교사님의 "이단들의 이주민포교에 대한 대처"에 관한 강의가 있었습니다. # BITE에서 보듯 이단들은 체계적이고 열심이다라고 생각이 들었다. 이단이 한사람을 전도할 때 많은 사람들의 접근한다면 비교적 쉽게 넘어갈 것 같다. 우리에게도 이러한 열정이 필요하겠다고 생각되었다. # 이단의 세력이 크다는 것에 놀랐다. 모든 사람이 대상이고 기독교인도 대상, 선교사의 자녀들이 한국물정을 잘 모르는 상태인데 이단위험에 노출될 수 있겠다싶어 대비가 필요하겠다고 생각했다. 인도에서도 이단들이 치밀하고 물량공세도 큰 것을 보았었다(박옥수 큰 교회빌려 집회). 아는 사역자 리더도 구원파의 큰 집회에서 미혹되어 넘어간 것을 보았었다. # 시부모님께서 신.. 2021. 4.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