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795 '마지막 추수를 위한 흩어짐' 번역하여 출판 로잔 디아스포라 분과에서 판권을 가지고 있는'Scatteres to Gathered' 책자를 위디출판사에서 번역하여 '마지막 추수를 위한 흩어짐'이라는 제목으로 출판하여 한국 내·외에 관련 단체와 사역자에게 공급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추수를 위한 흩어짐'은 세계 디아스포라 선교의 성경적, 신학적, 선교학적 그리고 현실적인 토대를 제시하며 세계 디아스포라 선교의 흐름을 이해 할 수 있습니다. 구입을 원하시는 분은 위디국제선교회 031-385-4680으로 연락 주십시요. 또는 witheer@hanmail.net 으로 문의 하셔도 됩니다. 2011. 6. 27. 위디 본부가 이사를 합니다...^^ 위디 본부가 명학역(지하철 1호선) 부근으로 이사를 합니다. 주님의 은혜로 더 좋은 곳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곳에서 더 주님을 위해 사역을 감당하도록 여러분의 많은 기도가 필요합니다..^^ 2011. 6. 27. 6기 MMTS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지난 6월 23일 저녁에 6기 MMTS(이주자 선교훈련학교 수료식)의 종강 및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11명의 훈련생 분들이 수료를 하였으며 전 기수 졸업생 분들과 섬김이분들과 함께 만찬의 저녁식사 후에 마지막 강의와 졸업예배를 드렸습니다. 항상 주님의 은혜로 아름답게 한기수 한기수 마쳐짐에 주님께 감사를 드리며 개인적인 사정에 의해 수료하진 못하신 몇몇 분께 위로의 말씀과 응원을 전해드립니다. 다음 MMTS는 올 후반기에 인텐시브 과정으로 4박5일 동안 진행 될 예정입니다. 이주자 선교에 관심이 있으셔서 훈련을 받고자 하시는 분은 6기에 참여 하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 16과정의 MMTS 클래식 과정은 내년 1월~2월 사이에 신청 및 접수를 하고 3월에 개강을 할 예정입니다. 2011. 6. 27. 6기 MMTS가 내일 종강합니다. 지난 3월 3일(목)부터 시작된 MMTS훈련의 16주과정이 이제 내일(6월23일)이면 대단원의 막을 내리며 수료를한다. 11명의 훈련생들이 수료하게 되는 이번 수료식의 마지막 강사는 KWMA(한국세계선교협의회)의 총무이신 이영철 목사께서 "이주자선교 사역자의 자질과 Leadership"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강의해 주시고, 수료예배의 설교까지 해주신다. 이에 앞서 6시 부터 만찬을 하며 그 동안의 훈련생들의 훈련과정을 치하하고 스텝들을 위로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에 수료하는 수료생들은 과거 MMTS에 비하여 적은 인원이 등록하여 훈련을 받았다. 훈련이 시작된 직후에는 이단에서 등록한것이 밝혀져 수강료 전체를 환불해 주고 제적처리를 한 일도 있었다. 2기와 4기, 5기 MMTS 수료생(문순영, 이상호, 김.. 2011. 6. 22. 언어문화강좌 개설 샬롬!!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모든 MMTS수료생들과 훈련자들에게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저희 위디국제선교회에서 MMTS이후 넥스트 프로그램에 대해 고민하며 기도하는 가운데, 대다수의 훈련생들과 수료생들이 언어에 대한 부담감에 시달리고 있음을 알고 이번에 효과적인 언어 습득에 관련한 강의를 개설하고자 합니다. 각 각의 언어를 효과적으로 습득하여 사역에 임하고자 하시는 MMTS 수료생들과 훈련생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MMTS 수료생들과 훈련생들의 많은 참여를 권고합니다. 강의명 : 언어문화강좌 강 사 : 김연수 선교사 일 시 : 20011년 5월 30일~6월 1일, 3일(월,화,수,금) 저녁 6:30~10:30 (총 16시간) 장 소 : 안양 위디국제선교회 본부(산소망교회) 등록비 : 3만원.. 2011. 5. 22. 쿠키뉴스 임순만 칼럼 - 어떤 다문화사회를 만들 것인가? “유럽은 다문화주의가 실패했다고 인정했다. 한국의 갈등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명저로 꼽히는 ‘제7의 인간’이라는 책이 있다. 영국 소설가이자 미술비평가인 존 버거와 사진 작가 장 모로가 펴낸 이 사진 르포집은 1970년대 초반 유럽으로 온 이민노동자들의 고달픈 삶 을 보여준다. 열정적인 취재에서 저자들이 도달한 결론, 즉 ‘기계를 가진 자들에게 인간들이 주어지는 것’이라는 진술은 인간적으로 아프다. 유럽의 다문화주의는 이런 양식과 관용 위에서 출발했다. 대부분 유럽의 지식인들이 이민자 를 위한 인류보편의 양식과 관용을 주창했다. 그러나 이런 관점이 오늘날에도 그대로 유지될 수 있는 것인지를 묻고 싶다. 그 일단의 대답이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2010년 10월 16일),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20.. 2011. 5. 4. 이전 1 ··· 58 59 60 61 62 63 64 ··· 1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