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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통미니스트리] 땅끝12_8월의 미션 탈북친구들 필통선물 ★땅끝12★ 8월의 미션 탈북친구들 필통선물 12일에 50개의 필통과 학용품.간식을 초.중.고 친구들에게 선물합니다. 자녀의 이름으로 동참해 주시면 어떨까요? 꼭 재정 후원이 아니라도 아이들에게 너희 이름으로 선물했다고 하시고 응원과 기도의 마음을 함께 품으면 좋겠습니다.(자녀의 이름을 메시지로 주세요) 국민 264401-04-322820 위디국제선교회 문의 010.5463.5107 2020. 8. 12.
기독일보 ‘필통’으로 복음 전하는 선교사 이야기 [인터뷰] 필통미니스트리 대표 김필통(김정환) 선교사 기독일보 이지희 기자 (jsowuen@gmail.com) 입력 2020. 08. 06 06:46 수정 2020. 08. 06 07:38 코로나 이후 선교지 매월 지원하는 ‘땅끝12’ 사역 진행 “일상에서 선교 실천하는 ‘생활밀착형 선교’ 확산하길” “‘받기만 하지 말고 주는 자가 되어야 한다.’ 필통사역을 하면서 한국의 청소년들에게도, 시리아 난민 아이들에게도, 필리핀과 태국 등 다른 제3세계 국가 아이들에게도 동일하게 이야기하는 말이에요. 너희들도 주는 사람이 되라고요. 복음이 그런 것이잖아요.” 필통미니스트리 대표 김필통(김정환) 선교사를 지난달 26일 서울 합정역 인근 카페에서 만났다. 본명보다 ‘김필통 선교사’ ‘배달부 김필통’으로 불리기 원하.. 2020. 8. 12.
[하이웃] 우리작은도서관 이주배경청소년들을 위한 캠프 하이웃 이주민센터 산하 우리작은도서관에서 이주배경청소년들을 위한 캠프가 진행됩니다. 일시: 8월 12일~14일 대상은 초등학생입니다. 일시 8월 19일~21일 대상은 중등생입니다. 장소는 우리작은도서관, 외동 글로리센터에서 진행합니다 위해서 많은 기도부탁드립니다. 2020. 8. 12.
한국일보 ‘비닐하우스 숙소’ 규제에도...이천 저수지 붕괴 이재민 상당수 이주노동자 입력 2020.08.11 01:00 지난 4일 경기도 이천시 율면 산양저수지 일대 마을에서 주민들이 토사가 덮친 수해현장을 바라보고 있다. 뉴스1 48일째 지속된 역대급 장마의 직격탄을 이주노동자들도 피하지 못했다. 특히 비닐하우스나 컨테이너 등 '집'이라 부르기 어려운 열악한 환경에서 버티던 이주노동자들이 집중 피해를 입고 있다는 지적이다. 10일 이천시에 따르면 지난 2일 집중호우로 발생한 율면 산양저수지 붕괴 사고로 인근 율면실내체육관과 율면고등학교에 대피한 173명 중 118명(68%)이 외국인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외국인 중 이주노동자가 몇 명인지 정확히 파악은 안되지만 지역 특성상 대부분이 해당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산양저수지는 1만1,490㎡로 축구장 2배 크기에 달하는 면적이었으나, 기.. 2020. 8. 12.
jtbc [밀착카메라] 비 오면 물 범벅, 흙 범벅..막막한 이주노동자 [JTBC] 입력 2020-08-11 20:56 https://tv.kakao.com/channel/2654351/cliplink/411495181 [앵커] 오늘(11일) 밀착카메라는 비 피해를 입고 대피소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재민들 그중에서도 이주 노동자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지금 어렵게 복구가 이어지고 있지만 복구 작업이 다 끝나도 이들이 돌아가야 할 원래 살던 집은 비닐하우스 안에 있는 위태로운 가건물입니다. 이주노동자들의 열악한 거주 환경을 연지환 기자가 돌아봤습니다. [기자] 지난 9일 늦은 밤, 취재진은 경기도 안성의 이재민 대피소를 찾았습니다. 체육관 내 들어선 임시 천막들. 젖은 옷들이 널려 있고 생수와 휴지도 보입니다. 곳곳엔 외국어로 방역 수칙 안내문도 붙었습니다. 이번 비에 이재민이 .. 2020. 8. 12.
MMTS 20기 훈련 10주차 이야기 2020년 8월 3일 월요일 이주민선교학교 MMTS 10주차 훈련이 있었습니다. 9조의 이주민들을 위한 중보기도(주제:군인들)에 이어 “이주근로자 선교”강의(문창선 선교사)와 권혁훈선교사님의 선교보고(경동대학교 글로벌캠퍼스)가 있었습니다. “외국인 근로자 선교 사역은 국내 목회뿐 아니라 해외 선교를 종합한 특수 선교이기에 더 많은 영적사명감과 복음적 선교 사역을 필요로 합니다. 만일 사역에 있어서 복음이 차선으로 전락한다면 하나님이 주신 외국인 근로자를 통한 효과적인 선교기회를 우리는 놓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한국 선교는 더 이상 후발 주자가 아닙니다. 이주 근로자 선교도 국제 기준에 부합하도록 해야 합니다. 번영신학에 준하여 돈 때문에 온 사람들에게 성공하는 키워드로 그들을 만족하게 하고 그들의 신.. 2020. 8.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