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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민선교정보/이주자 관련 언론 보도25

결혼이민자 취업 쉽게 구할 수 있을까? 결혼이민자 취업 쉽게 구할 수 있을까? 노동부, 결혼 이민자 위한 취업지원 나서 (샐러드TV, 2010.03.05 하회탈) 결혼이민자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작년 기준 16만 7천여명에 이르고 있다. 그러나 이들중 상당수가 저소득층으로서 생계유지를 위해 일자리를 구하고 있다. 노동부가 언어 소통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으며 일자리를 찾고 있는 결혼이민자들을 위해 취업지원을 하기로 했다. 이달 말일까지 구직등록을 하면 취업알선, 직업상담, 집단상담 프로그램 참가 등 다양한 취업지원을 받을 수 있고 국비 직업훈련 및 한국어 교육기관 안내 등 개인별 맞춤형 취업 지원도 무료로 받을 수 있게 된다. 구직 등록을 희망하는 결혼이민자는 외국인등록증 또는 주민등록증을 지참하고 가까운 노동부 고용지원센터(1588-.. 2010. 3. 11.
“결혼이민자 구직등록하세요” “결혼이민자 구직등록하세요” 노동부 한달간 개인별 맞춤취업지원 접수 노동부는 2일부터 오는 31일까지 한달간 ‘결혼이민자 특별구직등록기간’으로 정하고 결혼이민자 취업지원에 나선다. 결혼이민자 상당수는 저소득층으로서 생계유지를 위해 일자리를 구하고 있으나, 언어와 문화 차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노동부는 설명했다. 노동부는 이기간 결혼이민자들이 구직등록을 하면 취업알선, 직업상담, 집단상담 프로그램 참가 등 다양한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고 국비 직업훈련 및 한국어 교육기관 안내 등 개인별 맞춤형 취업 지원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노동부는 최근 결혼이민자의 직업훈련 직종을 고려해 음식업중앙회 등 6개 단체와 공동으로 구인 수요를 발굴하고 있다. 노동부 임무송 인력수급정책관은 “결혼이민자들은 언어 .. 2010. 3. 3.
결혼이주여성 주민등록등본 통한 가족관계 증명 가능해진다. 결혼이주여성 주민등록등본 통한 가족관계 증명 가능해진다. 행안부, '다문화가족 등 사회적응 지원을 위한 생활민원 개선 추진상황' 국무회의에 보고 결혼이주여성이 남편의 도움이 없으면 생활의 제약이 따랐던 많은 부분들이 조금은 해소될 수 있도록 하고 외국인이 국가기술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미용(일반), 제과, 제빵기능사 3종목의 시험을 외국어로 시범실시될 예정이다. 또한, 근로계약기간 외에 사업장변경신청 등의 기간(30일)만큼 외국인근로자의 체류기간이 연장되고, 탈북과정에서 2개의 가족관계등록부에 등록된 북한이탈주민의 신원을 정리해주는 등 그동안 다문화가족이 일상생활에서 겪어왔던 불편사항이 대폭 개선된다. 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서민과 취약계층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생활민원.. 2010. 3. 2.
세계교회 지도자 250명 6월 서울로 몰려온다… 3차 로잔대회 준비 실무회의 출처: 국민일보 [2009.05.19 18:15] 제3차 국제로잔복음화운동대회(3차 로잔대회) 준비를 위한 국제지도자대회가 다음달 8일부터 12일까지 서울 광장동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개최된다. 지도자대회에는 전 세계 60개국에서 250명의 교회 지도자들이 방한해 2010년 10월16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열리는 3차 로잔대회를 점검하고 실무회의를 연다. 10일에는 3차 로잔대회를 위한 리허설도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8명이 한 테이블에 앉아 컴퓨터 앞에서 회의를 진행하며 내용을 로잔 홈페이지(lausanne.org)에 띄워 의견을 취합하는 과정 등을 시연하게 된다. 3차 로잔대회에는 테이블 500개와 컴퓨터가 설치돼 세계 복음화와 관련된 이슈를 중심으로 전 세계 지도자들과 실시간 토론하게 된다... 2009. 5. 20.
외국인 출입국단속, ‘인신구금’ 여전히 무법지대 기사 원문 보기 2009. 4. 21.
출입국관리법 개정안, 이의 있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 2009. 4.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