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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잔 디아스포라 온라인 회의 2020 로잔 디아스포라 온라인 회의 2020을 3차 로잔대회 디아스포라 선교 제정 10주년을 기념하여 8월 26일(수) - 27일(목) 이틀간 약 1,000명의 각 나라 디아스포라 이주민 사역자들이 모임을 갖습니다. 이에 국내 이주민 사역자들과 한인 디아스포라 관계자들을 초청합니다. 생중계와 모임시 동시 통역이 주어집니다. 언어의 어려움 없이 디아스포라 이주민 정보와 전략을 공유하는, 최고의 멋진 Virtual Summit이 될 것입니다. 시공과 언어를 넘는 이틀 간의 지구촌 생방송 진행은 매일 세 시간씩 온라인 모임으로 여러 시청각 자료, 전문가 토의 등 지역과 세계를 잇는 진행으로 이어지며, 급변하는 세계 상황에 디아스포라 이주민 선교를 통한 하나님의 계획을 함께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계신 곳에서 .. 2020. 6. 23.
WiThee 소식과 기도제목 _2020.06.23.(화) #1. MMTS 20기 훈련을 위해 위디국제선교회에서는 MMTS 20기 훈련을 COVID-19로 인하여 온라인으로 진행중에 있습니다. 예상보다 훨씬 집중력이 있고 효과가 있어서 이후에도 계속하여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병행하여 교육을 하려고 계획중에 있습니다. 현재 51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8월 31일에 수여식이 있습니다. 끝까지 낙오함없이 모든 훈련생들이 수료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2. 말레이시아 디아스포라 네트워크와의 연합 사역을 위해 말레이시아 디아스포라 네트웍에서 한국 이주민 네트워크와 연결하여 말레이시아 내에 있는 난민들과 이주민들의 선교사역을 함께 효과적으로 행하려고 준비 중에 있습니다 이것은 nextMove로 인해 연결된.. 2020. 6. 23.
KOREFF 2020 난민영화제 6월 20일은 세계난민의 날(World Refugee Day)이었습니다. 난민인권네트워크(한국 난민인권단체들의 연대체)가 매년 개최하는 난민영화제가 올해는 COVID-19로 인한 여파와 더 많은 참여를 위해 온라인 영화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BEYOND DISTANCING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다 온라인 난민영화제 기간(6.13-27) *영화는 영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영화제 기간동안 관람이 가능합니다. https://www.koreff.org/ KOREFF 2020 난민영화제 2020 Korea Refugee Film Festival www.koreff.org 2020. 6. 22.
ifmm 2020 제13회 국제이주자선교포럼 자료 ifmm 2020 제13회 국제이주자선교포럼 생중계 유튜브 링크와 순서 및 자료입니다. * 주제 : Post-CORONA와 이주자 선교 * 일시 : 6월 22일(월) 10:00~18:00 (자료출처 : ifmm홈페이지 공지사항) youtu.be/RAiG_aT7vjU 2020. 6. 22.
이주민사역단체 및 교회 리스트 이주민사역단체 및 교회 리스트(계속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1 건너편교회/이주민센터(DR센터_KWAM)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8566603&memberNo=12282441&vType=VERTICAL 서울 금천구 가마산로 76번지(가산동) 2 경남이주민센터 http://mworker.or.kr/xe/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사화로 18번길 30 3 광주올프렌즈센터 경기도 광주 4 국제이주자선교포럼 http://ifmm.kr/ 5 나섬공동체 http://www.nasom.or.kr/ 서울특별시 광진구 광장로 1 6 노동인권회관/외국인이주노동자인권을 위한 모임 http://www.inkwon.or.kr/ 서울특별시 용산구 남영동 59-.. 2020. 6. 19.
서울 건너편교회/KWMA DR센터 이 땅에 온 난민 품은 교회 “난민 위한 사명자 양성 온 힘” 건너편교회 교인들과 DR센터 관계자, 난민들이 지난달 10일 경기도 양평 서후리에서 연합 야유예배를 드리고 있다. 건너편교회 제공 사단법인 피난처(이호택 대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까지 세계 60여개국에서 국내로 들어온 6만 4358명이 한국에 난민 신청을 했다. 이 중 1022명은 난민협약에 따라 난민으로 인정됐고, 2217명은 인도적 체류를 허가받았다. 전 세계적으로 국제 사회의 보호가 필요한 난민은 7080만명에 이른다. 이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받아들여야 할지는 교회에도 중요한 문제가 됐다. 국내에 들어온 난민들을 품고 선교 사역자로 키워내는 교회가 있다. 국내 거주 해외 난민을 대상으로 사역하는 서울 금천구 건너편교회(신기황 목사.. 2020. 6.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