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795 나가랜드의 캐비 전도사.. 2005-08-16 13:08:07 46 : 0 Hello Pastor, Greetings to you in Christ's name. Hope everythings are doing well. I am fine too. Next week I'm going to Mon district for some training. The World Vision is organising a Sunday School Teacher's Training and I'm also one of the trainer. Do remember me in your prayer. It's first of its kind to me and I'm preparing myself for the training. I've already coll.. 2009. 4. 14. 위디 미주지부에서.. 2005-08-16 13:07:33 37 : 3 문 목사님! 여름사역으로 분주하시지요? 저희 미주지부도 오는 7월 14일 아마존 선교팀을 준비하느라 분주합니다. 지난 주에 파송예배를 드리고, 비자와 예방 접종, 의료물품등의 준비를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이번 아마존은 총 3팀으로 나누어서 가는데 저희 위디는 두 번째 팀을 구성하여 전도집회와 신학교 강의, 그리고 한의 의료선교를 중심으로 진행될 것입니다. 이번 사역은 아마존의 브라질, 페루, 콜롬비아가 접한 따바징가라는 도시에 복음을 전하고, 신학교 설립을 지원하며, 한의의료선교를 하는 사역입니다. 선교사님께서는 따바징가 시가 설립된 이후에 이런 전도집회나 한의진료를 받아본 적이 없기 때문에 시장 이하 고위간부들의 관심이 대단합니다. 시청 앞 광장을 빌려 .. 2009. 4. 14. 위디 필리핀 지부에서.. A pleasant greeting to my co-worker in Christ vineyard! We have our youth fellowship last Friday. I was invited to share God's word in a squatter area in Quezon city last Sunday. I used the puppet and tricks to evangelize the people in that area. Actually we call it "Creative Visual Evangelism". the response was very good. i praise God for allowing me to be use in that ministry. It is a great pr.. 2009. 4. 14. 인도북동부에서... 일단 평안을 간구합니다. 그리고 축하합니다. 도대체 왜일까? 궁금했습니다. 가까이 있으면 속시원하게 원인과 과정과 결과를 알터인데, 멀기도 먼 곳이라.. 그런데 이렇게 좋을려고 그렇게 오래 뜸(?)들였나요? 이 곳 인도에서는 2모작하여 생산된 쌀은 맛도 떨어지고 가격도 싸지요. 반면에 1모작 해서 생산된 쌀은 환자나, 잔치 때에쓰는 일명 '스티끼 쌀'이라고 하여 먹어 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고 싶은 얘기는 '조~~오~~~타'라는 것입니다. 이 곳 인도는 벌써 여름이 왔습니다. 시기적으로는 조금 이르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밤에 씰링 홴(천정에서 돌아가는)이 없으면 더위 때문에 잠을 잘 수가 없을 정도가 되었습니 다. 지금 위디 신학교에는 나가랜드를 떠들썩하게 하는 일들이 매일 반복되고 있습니다. 저마다의.. 2009. 4. 14. 감비아에서 온 편지 감비아에서 온 편지 ... “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상이요 보지 못한 것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히브리서 11:1~2 사랑하는 동역자님 안녕하세요? 그간 찜통 같은 더위에 어떻게 지내시나요? 감비아에는 에어컨도 없지만 한국의 그리운 찜질방을 생각하면서 잘 견디고 있어요. 또한 우기를 맞아 여기저기 물바다입니다. 그래서 반쥴은딩(건축현장)에 매일 기도하러 가는 길이 더욱 힘들어졌지만(물없는 곳으로 돌아서 가야 하는데 늪지대 같아서 힘들거든요) 그럴수록 주께서 기도 하고 싶은 간절한 마음과 고난 중에 더욱 기쁨을 주셨습니다. 구체적으로 비젼을 보여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공동체 아이들을 양육하면서 우리의 상한 마음과 상처를 치유하시는 주님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먼저 저를 사역자로 치.. 2009. 4. 14. 필리핀 어니 선교사의 사역 보고 Rev. Moon, A pleasant greeting to my co-worker in Christ vineyard! We have our youth fellowship last Friday. I was invited to share God's word in a squatter area in Quezon city last Sunday. I used the puppet and tricks to evangelize the people in that area. Actually we call it "Creative Visual Evangelism". the response was very good. i praise God for allowing me to be use in that ministry. It is.. 2009. 4. 14. 이전 1 ··· 119 120 121 122 123 124 125 ··· 1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