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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민선교정보119

출입국관리법 개정안, 이의 있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 2009. 4. 21.
다문화와 다언어방송 링크 2009. 4. 21.
태국 여행경보 조정 안내 - KWMA 위기관리국 1.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드리며 섬기시는 사역 위에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2. 외교부는 2009.04.10 부로 아래와 같이 태국(방콕, 파타야)의 여행경보단계를 상향 조정하였습니다. (기존 1단계 : 여행유의 -> 2단계 : 여행자제 ) 3. 3월 26일(목)친탁신세력(UDD)주도로 시작된 반정부시위가 정부청사, 로얄광장, 프렘왕실추밀원고문 사저 등에서 16일째 지속 - 시위대는 총리 및 추밀원고문 사퇴, 조기총선 실시 등 요구 * 4.8(수) 시위 참가자 규모 약 10만명 추산 4. 귀 단체 선교사들의 신변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도록 협조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여행을 계획중인 분들은 가급적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5. 만일 현지 선교사에게 피해가 있을 경우는 KWMA 위기관.. 2009. 4. 14.
‘시니어선교한국2009’(주강사: 문창선목사) 5월3일부터 남서울교회·반포교회 40∼80세대의 전문성과 경험을 선교에 활용하기 위한 '시니어선교한국 2009대회'가 오는 5월3일부터 5일까지 서울 남서울교회(이철 목사)와 신반포교회(홍문수 목사)에서 열린다. 시니어선교한국(대표회장 김상복 목사)은 27일 반포동 남서울교회에서 사전 설명회인 '프리 컨설테이션'을 갖고 2007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시니어선교한국 대회의 특징과 과제 등을 논의했다. 이 단체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선교를 희망하는 40∼80세대들에게 선교 비전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선교 전략을 소개할 계획이다. 선교한국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선교한국'이 한국교회 젊은이들에게 선교 비전을 심어주고 있다면, '시니어선교한국'은 다양한 인생 경험을 가진 시니어 세대에게 선교 사명을 갖게 함으로써 선교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2009. 4. 14.
2005 세계 기독교박해 국가 Top 50 2005-03-12 북한, 3년 연속 기독교 박해순위 1위..사우디 연속 2위 오픈도어宣 2005 박해국가정보 발표..박해받는 교회위한 기도요청 북한이 3년 연속 오픈도어 선교회(국제총재 요한 컴패년)에서 발표하는 기독교 박해순위 1위를 차지, 기독교 최대 박해국가로 나타났다. 전세계 박해받는 교회를 위한 오픈도어 선교회는 2005 오픈도어 세계 경계 리스트에서 이같이 밝혔다. 북한 다음으로 기독교 박해가 심한 국가는 사우디 아라비아, 베트남, 라오스, 이란으로 조사됐다. 이에 대해 오픈도어 선교회의 제리 다익스트라 홍보담당은 "이같은 리스트가 나온 데에는 여러가지 요인이 있다. 그러나 박해 순위와 '종교자유'의 유무를 넘어 크리스천은 믿음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세계 경계 리스트는 오픈도어 선교회가.. 2009. 4. 14.
불법체류 외국인 인권침해 "국가가 배상 첫 판결” 2005-03-14 불법체류 외국인 인권침해 "국가가 배상 첫 판결” [한겨레] “불법체류 외국인 수갑채우고 독방격리 위법” 보호소내 인권침해 쐐기 강제출국을 앞둔 불법체류 외국인들을 임시수용하는 외국인보호소에서 일어난 인권침해행위에 대해, 국가가 위자료를 지급해야 한다는 첫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26단독 홍승구 판사는 13일 화성외국인보호소에 수용됐던 나이지리아인 오그보나가 “인권을 침해당했다”며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위자료 200만원을 배상하라”며 원고일부승소 판결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인간으로서의 기본권은 원칙적으로 법률 또는 법률의 구체적인 위임을 받은 시행령으로만 제한될 수 있다”며 “따라서 화성외국인보호소가 상위 법인 출입국관리법에 근거하지 않은 ‘.. 2009. 4.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