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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소식186

"제1회 기도합주회 지휘자 훈련학교" 샬롬~! 그리스도 안에서 평강과 은혜를 전합니다. 가족들과 더불어 즐거운 한가위보내셨나요? 어느덧 약간 쌀쌀한 바람이 불어오는 9월 말이 되었습니다. 아침저녁으로 감기조심하시고 이 깊어지는 가을에 주님과 더욱 친밀한 교제 누리시길 소망합니다.^^ 늘 기도와 후원으로 함께 해주시는 사랑하는 동역자님께 다시한번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MissionNaga2007 대회 이후 follow up 프로그램으로 이번 10월에 나가랜드에서 기도합주회 리더훈련학교가 진행될것입니다. 이를 위해 동역자님의 간절한 기도가 필요합니다. 그 소식을 들은 날부터 우리는 여러분을 위해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여러분이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게 되기를 기도하고, 또한 하나님께서 영적인 지혜와 총명을 내려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2009. 4. 10.
안양대성회를 향한 축사 8월 25일 안양대성회 때 WSBAK의 총회장이신 Vitoshe목사님께서 축사하시는 장면입니다. ^^ 은혜 가득한 대성회였습니다. 안양기독연합회와 자매결연한 WSBAK(웨스턴 수미부족 기독연합회)의 동역. 주님안에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실 것을 생각하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2009. 4. 10.
나가 목사님들 방문하셨습니다~ 지난 23일에 나가랜드에서 5분의 WSBAK(웨스턴 수미부족 기독교연합) 소속 목사님들이 안양기독교연합회의 초청으로 한국에 방문하셨습니다. 9월12일까지 있게 될 한국 방문 일정동안 주님안에서 즐겁고 거룩한 동역이 있기를 기도해주세요 ^^ 위 사진은 나가랜드 목사님들이 (Rev. Vitoshe, Mrs. Vikali, Rev. Hovito, Rev.Helkath, Rev.Vitoi) 위디국제선교회 새로운 부지를 찾아서 그 땅을 구하는 기도를 하는 모습입니다. 하나님께서 분명 아름답게 응답하여 주실 것을 믿습니다! 나가랜드, 한국에 찾아온 외국인 근로자들, 위디선교회 머리되신 그리스도 안에서 참으로 아름다운 연합이지요~ ^^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2009. 4. 10.
기도합주회 훈련학교를 다녀와서 "부흥은 인간의 노력으로 산출되거나 조장될 수 없다." 아무리 큰 노력이라 해도 단 한사람도 회심시킬 수 없는 것이 인간이다. 부흥은 예수 그리스도 자신에 의해서만 주어질 수 있다. 신앙부흥이란 사람을 이끌어 구원에 이르게 하고 확신을 주시는 하나님의 사역이다. 회심 때에 나타나는 신적권능이 동시에 많은 사람에게 확산되는 것이 부흥이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영광을 드러내는 스케일이 커짐을 의미한다. 부흥을 위한 참된 열심은 많은 사람이 회심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를 간절히 바라는 것이다. "오늘날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더 좋은 교회 조직이나 훌륭한 교회건물이 아닙니다. 오히려, 하나님! 그 분의 삶의 실재에 대한 열망입니다. 이런 시기에 가장 필요한 것은 교회 내부에서의 영적각성입니다." (로버트 E.. 2009. 4. 10.
follow up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오늘 하루- 최용덕 내게 주어진 하루를 감사합니다 내게 또 하루를 허락하심을 이 하루도 헛되이 보내지 않으며 살기 원합니다 이런 은총 받을 만한 자격 없지만 주의 인자하심 힘 입음으로 이 하루도 내게 주어졌음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이 하루도 정직하게 하소서 이 하루도 친절하게 하소서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자비를 베풀게 하소서 이 하루도 온유하게 하소서 이 하루도 겸손하게 하소서 나의 걸음을 지치게 만드는 이들에게 사랑을 베풀게 하소서 내게 주어진 하루를 감사합니다 내게 또 하루를 허락하심을 즐거운 일이든 혹 슬픈 일이든 감사드립니다 비록 이 하루가 나를 울린다해도 원망의 맘 품지 않을 이유는 나의 주님 이 모든 일을 주관하셔서 선을 이루심이라 이 하루도 찬양하게 하소서 이 하루도 감사하게 하소서 험.. 2009. 4. 10.
미션나가 배경과 준비 총평 선교나가는 선교한국을 벤치마킹한, 나가랜드(Nagaland)에서 2007년에 처음 열린 학생 선교 동원 운동이다. 기독교가 생활이요 문화이며, 유일한 기독교 지역이기에 선교의 가능성이 있어 보일뿐이지, 실제적으로는 명목상의 크리스천이 대부분이며 주변 다종교 지역에 대한 영적인 부담이나 선교의 불타는 사명은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 또한 청년들조차도 선교에 대한 비전이나 계획이 없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현지 교회가 선교헌신을 위하여 구체적인 방향이나 방법을 제시해주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가랜드는 무더운 기후나 열악한 경제상황, 강제 합방에 의한 피해의식 등으로 기본적으로 도전의식이 부족하다. 선교나가대회는 나가랜드 청년들에게 도전 정신을 심어주고, 세상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도록 돕는 계기가 될.. 2009. 4.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