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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소식/국내소식65

유상훈 목사님 방문 -EAN(Ethnic America Network)- 미국 EAN(Ethnic America Network)로 사역 중이신 유상훈 목사님께서 방문 하셔서 7기 MMTS 훈련생분들과 함께 사역에 대해 소개해 주시고 강의를 해 주셨습니다. 앞으로 EAN과 KIN 과 협력하여 주님의 나라 확장에 사역할 예정입니다. 2012. 6. 19.
MMTS 성장확대를 위한 워크샵 지난 12월 8일 저녁 지난 기수 MMTS 수료생 분들과 워크샵이 있었습니다. 맛있는 식사를 마치고 이영철 목사님(KWMA총무)의 제안과 김효준 박사님(장신대학교)의 제안을 듣고 MMTS 성장 확대를 위 한 MMTS 교재 개발, 리더자 과정 개설 등에 마음이 모아졌으며 이후 1층에서 MMTS 출신인 김승은 선교사님의 사역에 대한 소개를 듣고 MMTS 성장 확대를 위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아주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2011. 12. 13.
로잔 디아스포라 포럼 참여 지난 5월3일~6일에 LA 은혜한인교회에서 북미주 지역의 한인교회 목회자, 한인디아스포라 포럼 리더쉽, 로잔 산하 Global Diaspora Network 리더쉽 및 아시아 지역 주요 민족별 디아스포라 대표들을 대상으로 열렸으며 본 선교회의 문창선 실무대표께서 로잔 디아스포라 Catalyst로서 참여를 하셨습니다. 2011 한인 디아스포라 포럼 북미주 대회의 취지는 ㄱ. 디아스포라에 대한 하나님의 전략을 재확인하여 한민족의 흩어짐의 역사와 성경에서의 디아스포라 역활을 살펴 봄으로 하나님의 전략임을 재확인하고 앞으로의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며, ㄴ. 북미주 한인 교회와 세계의 한인 디아스포라와의 네트워크 구체화를 통해 북미주 한인교회간의 협력의 장을 만들고, 한인 디아스포라 포럼의 흐름을 소개하고 .. 2011. 6. 27.
국제이주자선교 포럼 제 4회 국제이주자선교포럼이 2011년 5월 31일에 명성교회에서 '글로벌 이주자 사역을 위한 가이드라인 개발'이라는 주제로 열렸습니다. 박찬식 소장의 예배 사회와 포럼의 이사장인 유종만 목사(시온성교회 시무)의 설교와 참빛교회 중창단의 특송, 김윤한 목사(참빛교회 시무)의 축도, 축사 순으로 예배를 드린 후에, Session 1에서는 '이주자 사역 가이드라인', Session 2에서는 '이주자 사역 분야별 사례', 그리고 Session3에서는 '이주자 국제적 관점'에 대해서 다루었으며 각 Session 별로 3~4건의 주제발표와 질의응답, 종합 통의 순으로 진행이 되었고, 문창선 실무대표께서 예배 후 Session 1 강좌에서 이주자 선교 사역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특히 이번 포럼은 국내 .. 2011. 6. 27.
10기 프리미션 참가 소감문 저는 이번에 위디국제선교회 10차 프리미션에 참석한 24살 청년 조완준입니다. 먼저 프리미션에 참가하게 된 계기는 2010선교한국에서 선택강의였던 이주자 선교와 디아스포아 선교라는 강의를 듣고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교회를 작년 7월부터 출석했었기 때문에 선교에 대한 생각이 없었기 때문에 별다른 마음 없이 지식이나 쌓을 겸 교회 수련회로 선교한국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이주자선교에 관심이 있었던 건 아니고 선택강의 두 개를 집에서 생각하고 온 후 세 번째 강의는 바로 선택하게 되었는데 그게 이주자선교와 디아스포아 선교였습니다. 지금까지는 선교라면 당연하게 우리나라를 떠나 야해! 라고 만 생각했는데 지금 있는 위치에서 당장 할 수 있는 부족한 저에게도 할 수 있는 선교방법을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셨습.. 2010. 9. 17.
2010 선교한국을 마치며... 2010 선교한국을 마치며... 임정규 목사(위디국제선교회 대표간사) 제 12회 선교한국대회가 우여곡절 끝에 마치게 되었다. 새롭게 도입된 영역별 강의의 멘토 시스템과 선교 박람회장의 확트인 부스의 형태, KSMMR을 도입하여 파송단체의 지원을 통하여 학생단체 간사들의 부담을 줄여 참여토록 한 시스템 등등 이번 “2010 선교한국”은 새로운 시스템의 도입과 다음 대회를 위한 시험의 장이었다. 새로운 시스템들에 대한 평가를 내린다면 감히 개인적으로 80점의 점수를 주고 싶다. 부스운영이나, 멘토 시스템에 대한 준비 소홀과 시스템에 대한 이해 부족과 부정적인 마음을 갖고 출발하면서 많은 부분에서 소홀한 준비를 하였고, 이는 대부분의 영역별 코디네이터들과의 대화를 통한 우리의 모습이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 2010. 9.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