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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소식

위디의 5월과 6월 사역 보고 및 감사

by 위디국제선교회1 2024. 7. 2.

지난 5월과 6월은 해외사역이 유난히 많았습니다. 현시대가 요구하는 다중심적 선교의 핵심은 단연 디아스포라 이주민 선교입니다. 이에 위디 선교회의 전문적인 역할을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필요로 하기에 제공하기 위함입니다.  

그 중 하나가 방콕에서의 모임입니다. 지난 5월 1~3일 비서구교회의 선교 리더십 라운드 테이블이 ‘From Christendom to Poly-Centric Mission’ 주제로 열려 글로벌 사우스 선교 상황을 나누고 새로운 선교 방향을 추구하였습니다. 이때 디아스포라 이주민 선교의 역할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https://missionews.co.kr/news/584921

미션나가 선교대회는 위디선교회의 정기적인 해외사역입니다. 젊은 청년대학생들을 선교에 참여케하는 선교동원 운동입니다.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되어 매 2년마다 진행하여 올해로 9회대회(19년 동안)를 맞이한 미션나가는 느닷없이 알바니아 두러스(일루리곤)에서 열리게 되었습니다. 마치 사도행전의 마게도니아 사람의 도움요청이 유럽 선교의 시작이 된 것처럼 그 지역의 요청으로 미션나가는 마게도니아 지역에서 열리게 되었습니다. 모슬렘 배경의 성도들이 주로 참여한 이번 대회는 위디의 후원자들의 기도와 관심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확인하는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한편 문창선 선교사 부부는 위디의 고문이신 Dr. Ted Yamamori 부부를 나고야에서 뵙고 사역의 현안을 나누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야마모리박사님은 고령의 연세로인하여 부분 치매가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도날드 맥가브란의 수제자며 세계 선교계에 디아스포라 이슈와 BAM 영역을 제시하신 분으로서 위디의 발전에도 크게 역할을 감당하셨는데, 세월의 파도는 피할 수 없는 모습에 많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국내 사역에서는 수도권과 지방간의 구별 없이 이주민 선교사역의 바람이 일어났습니다. 순풍에 돛단 듯이 부울경 지역과 수도권에서의 강의와 선교전략에 참여한 위디는 하나님의 선교계획에서 차지하는 디아스포라 이주민 영역을 확대해나갔습니다. 특히 MMTS 26기 훈련생들은 대전 나무아래교회에서 대면 모임을 갖고 이주민 출신의 사역자들의 선교이야기를 나누며 이주민 선교 사역의 계획을 세우고 적용을 위한 담금질을 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이주민 선교가 이주민 출신의 사역자들에 의해 진행되는 것과 귀국 선교사들의 훈련 참여가 두드러지는 것을 보고 만감이 교차하였습니다.

MMTS클래식 26기 대전 마무아래교회에서의 대면 모임(5월 6일) . 5월 27일에 20명 수료에 감사!
국내 이주민 역파송 주역들을 양육하는 신학교 현황 및 실태 파악의 나눔

 

6/17-19 수영로교회 선교주간 위디부스 참여


이런 사역 이면에 정작 이주민들은 경사스러운 일과 가슴 아픔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출산율은 아주 중요한 용어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출산율이 낮은 한국 사회는 그만큼 위기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주민 가정에는 연일 아이들이 태어나며 우렁차게 울어대는 기쁜 일들이 있습니다. 위디에 속한 카메룬 가정에도 여실 출산의 기쁨이 전해오고 있습니다. 반면에 실직과 체류 자격의 한계에 따른 어려운 소식이 우리의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이에 심방하고 격려하는 일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후원자들의 기도가 더욱 절실히 필요합니다.            
https://cms.goodnews1.com/news/articleView.html?idxno=436040

 

"환대 넘어 이웃으로"…이주민들과 삶을 나누다 [양기자의 동행] - 데일리굿뉴스

사역의 길을 걸어가는 이들은 많지만, 다 같은 길로 가는 것은 아닙니다. 다양한 사역지에서의 하루를 동행 취재합니다. 이름도 빛도 없이 살아가는, 그럼에도 그 길을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www.goodnews1.com

매 월 디아스포라 신문 사역은 풀뿌리처럼 드러나지 않게 국내 이주민들을 품고가는 사역자들을 찾아내고 이주민들을 통한 하나님 나라 확장에 문서 선교로 뚜벅 뚜벅 걸어가고 있습니다. 

https://onlinebooks.co.kr/books/vbkq/#p=1

 

디아스포라신문 제36호

국내 이주민 선교를 위한 DIASPORA newspaper- 디아스포라신문 제36호

onlinebooks.co.kr

주님께서 대외적인 사역을 맡겨주신 일에도 최선을 다하려 하지만 본부 BDF사역에도 집중을 놓치지 않고 가고 있습니다. 벌써 1년이 넘게 치료 중에 레뮤엘(초5)은 송탄보건소의 지원으로 놀이치료와 미술치료가 가능하여 12주 치료 중에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 케어에 지친 마담 조안도 정신건강의 도움을 받아 별도로 상담이 시작되었습니다. 또한 위디신학교에서  역파송 리더십 훈련 중애 있는 4명의 전도사  Edem, Eric, Earnest, Alrexe  님들은 6월 한 달 한 명씩 돌아가며 인터뷰를 통하여 주님의 사역자로서 자기 점검을 마쳐가고 있습니다.

주님과 함께, 이주민과 함께 하는 위디가 마음을 같이하여 곳곳에서 기도와 동역으로 걷고 계신 분들과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게 하심에 주님께 모든 감사로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