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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국제선교회 가나지부 방문 영상 위디국제선교회의 문창선목사, 류수경목사, 임진숙간사, 마승진집사가 가나지부의 위디신학교 및 교회개척을 위해 방문한 영상입니다. 2009. 5. 20.
세계교회 지도자 250명 6월 서울로 몰려온다… 3차 로잔대회 준비 실무회의 출처: 국민일보 [2009.05.19 18:15] 제3차 국제로잔복음화운동대회(3차 로잔대회) 준비를 위한 국제지도자대회가 다음달 8일부터 12일까지 서울 광장동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개최된다. 지도자대회에는 전 세계 60개국에서 250명의 교회 지도자들이 방한해 2010년 10월16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열리는 3차 로잔대회를 점검하고 실무회의를 연다. 10일에는 3차 로잔대회를 위한 리허설도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8명이 한 테이블에 앉아 컴퓨터 앞에서 회의를 진행하며 내용을 로잔 홈페이지(lausanne.org)에 띄워 의견을 취합하는 과정 등을 시연하게 된다. 3차 로잔대회에는 테이블 500개와 컴퓨터가 설치돼 세계 복음화와 관련된 이슈를 중심으로 전 세계 지도자들과 실시간 토론하게 된다... 2009. 5. 20.
MN2009 prayer request Dear Jinwoo, Greetings to you in Christ name! I am sending herewith this week's prayer points so please do kindly remember in your prayers. 1. Pray for Mission Naga staffs here in Nagaland. 2. Pray that God will help us to serve Him efficiently for the extension of His kingdom 3. Pray for Withee staffs in Korea. ask God to help them in all their works as they prepare for Mission naga 2009. 4. Pr.. 2009. 5. 13.
9기 프리미션 훈련생을 모집합니다. 시니어 선교한국 후속 프로그램으로 외국인 근로자선교의 맛을 경험하는 프리미셔너를 모집합 니다. 기 간 : 2009년 5월 26일-27일(1박2일) 접수마감 : 5월18일까지 모집인원 : 선착순 20명 등 록 비 : 3만원 장 소 : 위디국제선교회 안양본부(031-385-4680) 접수방법 : 전화 및 이메일(첨부된 파일을 다운받아 기록후에 witheemission@gmail.com으로 보내주세요.) 담 당 : 임정규 목사(010.4341.0691) 2009. 5. 13.
외통부 국가별 경보단계 현황 090511 첨부파일 반드시 확인 부탁드립니다. ㅁ 파키스탄 : 탈레반의 對정부 공격 재개로 테러피해 우려 o 탈레반은 근거지인 북서변경주 일대에 대한 정부의 소탕작전에 반발, 평화협정(2.16 체결)을 파기하고 對정부 공격 재개 선언(5.3) o 이후 북서변경주에서 정부관리를 살해(5.3)하고 軍트럭을 공격(5.4)하는 등 공세를 강화하고 있어 현지 진출 우리기업 등의 테러피해가 우려 ㅁ 알제리 : 알카에다 마그렙지부(AQIM)에 의한 테러 지속 o 부테플리카 대통령의 3選 성공(4.10) 이후 북부 카빌리(4.28), 아인데플라 (4.30)에서 AQIM의 對정부 폭탄테러로 경찰 10여명 사상 * AQIM은 성명을 통해 4월중 31건의 공격을 자행, 군·경 60여명이 사상 하였다고 주장(4.30) o 특히 수도 알.. 2009. 5. 13.
주간 테러정보와 태국 여행경보 단계 조정안내 안녕하세요? KWMA 위기관리국 연구원 노성경입니다. 태국(파타야)이 비상상태 해제 후 평온을 회복하고 있습니다. 주간 테러 정보를 보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ㅁ 인도 : 총선(4.16~5.13) 기간 중 반군에 의한 테러사건 빈발 o 총선이 진행중인 인도에서는 자르칸드·카슈미르 등지에서 마오이스트· 분리주의 반군의 폭탄테러 및 무장공격으로 30여명이 사망(4.16~22) * 총선은 4.16·23·30, 5.7·13 등 지역별로 5차례에 걸쳐 실시 o 이어 2차 투표일(4.23)에도 비하르와 아삼에서 9명이 사망하는 등 남은 총선기간까지 반군들의 선거방해 테러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 ㅁ 볼리비아 : 극우·분리주의 세력에 의한 치안 불안 심화 o 모랄레스 대통령 주도의 개헌(1.25) 이후 산타크루스 등 동.. 2009. 5.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