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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민선교정보/선교동향19

[KIMA] 1차 Listening Call 이주민 선교사들과 관심자들을 모시고 KIMA 에서 진행할 1차 Listening Call 프로그램에서 다음과 같은 토픽으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1) 팬데믹 시대에 이주민선교를 이행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기회는 무엇입니까? 2) 이주민선교의 이행을 가속화 할 수있는 효과적인 돌파구 또는 전략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3) 이주민선교의 이행을 위해 더 큰 협력이 요구되는 중요한 분야는 무엇입니까? 4) 이주민에 관하여 추가 연구가 필요한 영역은 무엇일까요? 5) 연합의 일환으로 우리는 누구 또는 어느 조직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6) 이주민 선교사들이 ‘인종주의'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왕성한 토론을 하기 위하여 참여 숫자에 제한을 두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신청서 입력 .. 2021. 3. 27.
ifmm 2020 제13회 국제이주자선교포럼 자료 ifmm 2020 제13회 국제이주자선교포럼 생중계 유튜브 링크와 순서 및 자료입니다. * 주제 : Post-CORONA와 이주자 선교 * 일시 : 6월 22일(월) 10:00~18:00 (자료출처 : ifmm홈페이지 공지사항) youtu.be/RAiG_aT7vjU 2020. 6. 22.
ifmm 2020 제13회 국제이주자선교포럼 해마다 열리는 ‘국제이주자선교포럼(IFMM)’이 금년에는 코로나19 여파로 한 달 늦게 개최됩니다. 포럼 현장에는 발제자와 IFMM 핵심 사역자들만 참여하고, 유튜브로 온라인 생중계됩니다. ㅇ 일시 : 6월 22일 (월) 오전 10시부터 ㅇ 주제 : 코로나 이후 이주자 선교 ㅇ 발제자 : - 조샘 선교사(인터서브 대표) - 윤은성 목사(한국어깨동무사역원 대표) - 국내 이주민 사역자들 2020. 6. 18.
에딘버러 선교 100주년 정리 책 발간, 기념예배 쿠키뉴스 [2011.09.15] 신상목 기자 [미션라이프] “성경은 선교의 책이며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은 선교하는 하나님이다. 구약은 성부 하나님의 선교, 복음서는 성자 하나님의 선교, 사도행전은 성령 하나님의 선교, 서신서는 선교하는 교회, 계시록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과 선교의 절정으로 성경이 모든 선교의 기초가 되는 것을 밝혀준다.”(이종윤 서울교회 원로목사) “한국교회가 성장한 이유가 증조부(언더우드 선교사) 때문이라고 말하는 것을 너무 자주 들어왔다. 그렇지 않다. 하나님이 한국에서 일하셨고 증조부모는 주님 사역의 일부가 되게 허락하신 것이다. 한국에 왔던 외국 선교사들을 신화화하는 것은 말씀의 핵심을 놓친 것이다.”(엘리자베스 언더우드 이스턴켄터키대 교수) 지난해 6월 말 국내외 선.. 2011. 9. 20.
중국 북한 이란 수단 등 8개국 종교자유 침해 심각 쿠키뉴스 [2011.09.16] 신상목 기자 [미션라이프] 미국 국무부가 최근 ‘2010 국제 종교자유 연례보고서(7∼12월)’에서 밝힌 종교자유 ‘특별우려국(CPC)’의 종교자유 제한 정도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나 한국교회의 기도가 요청되고 있다. 보고서가 발표한 CPC는 총 8개국으로 미얀마 중국 에리트레아 이란 북한 사우디아라비아 수단 우즈베키스탄 등이다. 이들 국가들은 2001년부터 CPC로 지정됐다. 미얀마는 어떠한 종교 활동이나 단체도 표현, 집회의 자유가 없다. 2007년 민주주의를 외치던 불교승려들은 아직까지 수감 중이다. 기독교 단체들은 새로운 교회를 세우거나 예배당 재건축을 위한 정부 허가를 받기가 까다롭다. 아프리카 에리트레아는 무슬림과 기독교인이 각각 절반을 차지하는 국가임에도 기독교.. 2011. 9. 20.
로잔대회 버드셀 총재 “세계선교위해 소수민족 포용하자” 협력 실천 5원칙 발표 (국민일보 2010.08.26 신상목 기자) 로잔세계복음화운동 더글러스 버드셀 총재는 오는 10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리는 3차 로잔대회를 앞두고 “세계 선교를 위해 소수 민족을 포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버드셀 총재는 지난 24일 대회 홈페이지에 올린 메시지에서 “전 세계 소수 민족들은 일부에서 우려했던 것처럼 ‘문명의 충돌’을 발생시키는 것이 아니라 문화 간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며 “그들은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기회를 주는 존재”라고 말했다. 로잔운동이 소수 민족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이들이 다양한 인종, 문화적 배경 속에 섞여 살고 있기 때문이다. 즉 이중문화의 특성을 살려 복음의 확장을 꾀하자는 측면이다. 일부에서는 소수 민족이 민족 갈등의 원인이 된다고 주장하지만 충돌을 넘어 복음전파의.. 2010. 8.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