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소개1 크리스챤투데이 기사(위디의 사역과 MMTS 소개) “10/40창 이주근로자 파송 사역에 관심 가져야” 위디국제선교회 이주근로자 50여 명 자국인 선교사로 파송 [2009-02-02 06:45] ▲위디국제선교회 대표 문창선 목사 “이주근로자는 단순히 ‘구제의 대상’이 아니라 그들 민족을 위해 ‘예비된 선교사’입니다.” 위디국제선교회 대표 문창선 목사는 “본국 등으로 역파송할 수 있는 국내 이주근로자의 영혼구원과 제자양육 등에 한국교회가 관심을 갖고 선교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특히 전방개척선교 전략의 하나로 10/40창에서 온 이주근로자를 본국이나 자국인들이 많은 제3국으로 역파송하는 사역을 전문적, 지속적으로 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10년 이상 이주근로자 전도 및 양육, 파송 사역을 해 온 문 목사는 최근 안양 위디국제선교회 본부에서 가진.. 2009. 4.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