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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3

MMTS 심화과정 3기_7강 이야기 2021년 10월 25일(월) MMTS 심화과정 3기 일곱번째 시간이 있었습니다. 문창선 선교사님의 "단일문화권 사회에서의 다문화 사역"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비록 한국이 단일 민족 국가이긴 해도 한국교회는 다양한 문화에 적응하고, 다른 인종 집단 가운데서 일하며 살아가고, 다문화 신앙 공동체를 조직, 개발하며, 이주민 복음화 및 제자화 프로그램을 수립할 능력이 있다. 이 일은 시간이 걸릴 수 있다. 하지만 나라 안 곳곳에서 다문화 사역에 참여하는 교회, 선교 단체, 기관, 개별 그리스도인들이 늘어가면서 이미 궤도에 오른 상태다. 한국에서 이주민 선교를 하려면 광범위한 협력 및 자격을 갖춘 파트너와 실행가, 관련 전략, 견고한 파트너십, 효율적인 자원 배분 역량, 능률적인 네트워크가 필요하다." - .. 2021. 11. 9.
MMTS 4P_3강 이야기 이주민선교훈련학교 4P 세번째 만남이 2021년 9월 26일(주) 저녁 7시에 있었습니다. 문창선 선교사님의 "단일문화권에서의 다문화"에 관한 강의가 있었습니다. 참석한 선교사님들의 질문과 의견, 조언 등의 토론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강의는 지식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주민선교를 위해 생각과 마음을 모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비록 한국이 단일 민족 국가이긴 해도 한국교회는 다양한 문화에 적응하고, 다른 인종 집단 가운데서 일하며 살아가고, 다문화 신앙 공동체를 조직, 개발하며, 이주민 복음화 및 제자화 프로그램을 수립할 능력이 있다. 이 일은 시간이 걸릴 수 있다. 하지만 나라 안 곳곳에서 다문화 사역에 참여하는 교회, 선교단체, 기관, 개별 그리스도인들이 늘어가면서 이미 궤도에 오른 상태다. .. 2021. 9. 26.
MMTS 심화과정 2기_1강 2020년 10월 12일(월) MMTS 심화과정 2기 첫 강의가 시작되었습니다. 총 8주 과정의 커리큘럼 중 첫번째 주제는 "단일문화권에서의 다문화사역(Rev. Barnabas Moon)"이었습니다. > 1) 대한민국의 단일문화건안에서 다문화 사역은, 얼마든지 가능하고 잠재력이 있습니다. 2) 이주민 선교의 가장 중요한 부분 중에 하나는, 성경적 선교 신학의 확립입니다. 3) 이주민 선교사는 성경의 연구에 게을리하지 말아야 하며, 선교 대상자인 이주민들에 대한 정서와 문화에 대하여서도 깊이 연구하고 인식하여야 합니다. 21명의 훈련생과 스탭들이 ZOOM을 통해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였습니다. 많이 응원해주시고 기도해주세요~!! 2020. 10.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