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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훈련/이주민선교훈련학교(MMTS)

MMTS 심화과정 3기_4강 이야기

by 위디국제선교회 2021. 10. 13.

2021년 10월 5일(월) MMTS 심화과정 3기 네번째 시간이 있었습니다.

2020 로잔디아스포라 대회 이주민분과 "팬데믹, 이주, 그리고 선교:기독교 신앙에 대한 영향력"강의를 시청하고 나눔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1. 선교는 이주민 제자들을 통해 이루어졌고 이들은 그리스도 주권에 순종한제자들이다. 
우리의 목표는 이주민 제자를 만드는 것이라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제자다운 삶이 무엇인지 다시금 알게 하신 것 같다.

#2. 팬데믹 상황 속에서도 이주와 선교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일하고 계시며 지금도 우리에게 범세겨관적 세계관을 심고 계신다는 것을 다시 일깨워주셨다.

#3. 코로나 펜데믹이 이주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다른 어떤 기존 집단보다 데미지가 크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들을 좀더 세밀하게 관찰하고 관심과 보살핌이 있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4. 흑사병, 전염병… 오늘날의 펜데믹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이주민들과 믿음의 자녀들을 통해 계속해서 일하시고 있으심에 감사하다.

#5. 예전의 큰 질병과 현재의 펜데믹 상황 속에서 국경은 닫혀지만 신실하게 지속적으로 일하시고 계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6.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도 전진하는 하나님의 역사를 보게 되었다.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이주민 선교가 이렇게 나에게 들어오게 되는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으며, 지역과 글로벌로 상호작용 해왔던 하나님의 역사를 또한 보게 되었다.

#7. 사도행전말씀에서 이주민에 대한 새개념을 주었다. 복음 타자가 아닌 주체자일 수 있다는 생각을 갖게 해주었다. 이주민에 사역에 대한 목표를 재조정하게 되었다. 

#8. 인도와 콩고의 간증자로부터 지속적인 말씀 도전의 중요함을 다시 일깨워주었다.

#9. 팬데믹이 역사적로 선교에 중요한 역활을 하게하는 하나님의 주권역사를 신뢰함으로 지금 사역의 주체로서의 이주민선교를 바라보게 된다. 

#10. 글로컬이 말뿐아니라 실제로 복음 사역안에서 협력하고 동역는 융합적사역이란 것에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도전이 되었다.

#11. "복음은 우리의 삶 속의 악을 들춰냈지, 우리의 문화는 파괴하지 않았다. 복음이 우리의 언어, 문화를 지켜주었다." 예수님께서 로컬 문화를 존중하시고 사랑하셨던 것처럼 우리도 순종해야 할 줄로 안다. 복음은 죄를 깨닫게 해주는 것이지 문화를 파괴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지켜주는 것임을 생각하고 또 깊이 생각해야 하겠다. 

#12. 이주민 사역에 있어서 이주민은 선교의 대상에서 선교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

#13. 펜데믹 상황 속에서 기독교 박해와 국경의 닫힘 등 부정적인 생각이 많은 부분을 차지했지만 이러한 상황 가운데에서도 신실하신 주님의 선교 전진의 역사를 보게 되었다. 이렇게 귀한 영상을 보며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디아스포라 이주민들이 더이상 복음의 대상이 아닌 이들을 선교사로, 제자로 세우는 일에 자그마한 힘이라도 더하고 싶다.

#14. "우리에게 일어나고 있는 격변이 새로운 소망이 된다." 
"풍성한 글로벌과 로컬의 기회가 주님을 섬기기에 영광스러운 때가 아닌가?!" 
이주민선교의 영역과 대상이 확대되고, 그에 따른 사역의 방법들 또한 다양하게 연구됨을 통해 하나님 나라가 어떻게 확대되어가는지, 하나님께서 이 때를 어떻게 사용하고 계시는지 보게된다. 

#15. 미리암 아데니 박사(Miriam Adecey, PhD)님의 말씀들이 가슴에 와 닿는다. 로컬과 글로벌과 로컬, 나와 내주변, 가정, 지역사회, 나라별, 전 세계적인 삶에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고 물어야 하는지에 대한 것이다. 경제, 의료, 교육, 문화, 종교적 위기 속에서 대안들로 선택한 이주가, 결국 코로나 현상을 만나면서, 커다란 충격적인 변화를 겪는다. 바로 생명에 위협을 당하는 것이다. 영적 메시지는 힘을 잃었다. 그럼에도 우리 교회 공동체는 히잡을 쓴 여인의 배고픔을 해결하고 교육과 의료를 지원하고 있고, 교회안에 이방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성경을 암송하며 말씀을 의지하며 복음을 영접하기도 한다. 글로벌 네트워크 뿐만아니라, 로컬 네트워크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온라인이 아니라 올라인이 필요하다는 김병삼 목사님의 말씀이 떠오른다. 

미리암 박사는 “복음은 우리의 삶의 악을 드러내고, 문화에 대한 그들 스스로의 인식에 자긍심을 준다.” 자국의 사람들도 포기한 부족에 대해서, 선교사들이 사역하여 복음을 영접하고 변화를 이끈 사례들을 들어 이야기한다. 복음은 그들 (로컬)문화를 손상시키지 않는다고 말한다. 한국에서 함께 살아가는 비기독교인들에게 우리가 할 수 있는 글로벌, 로컬의 사역 자세, 혹은 해았던 사역의 사례가 있다면 나누어 보고 싶다. 

팬데믹, 이주, 그리고 선교:기독교 신앙에 대한 영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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