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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위디컬럼

한국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5. 29.

위디국제선교회 실무대표 문창선목사


18세기 말에 한국에 들어온 어느 선교사는 “한국인을 보면 마치 요한계시록 7장에 기록하고 있는 하나님 보좌 앞에 서있는 구원받은 백성들, 곧 흰 옷 입은 사람들로 연상된다”고 자신의 책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흰 옷을 입은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은택에 힘입어 의인이 된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과연 한국은 동방의 고요한 아침의 나라뿐만 아니라 흰옷을 즐겨 입는 민족으로 그만큼 평화를 사랑하고 순결하고 착한 민족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과연 오천년 역사 속에 단 한 번도 다른 나라를 침략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외세의 침략으로 인한 많은 아픔과 상처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한국은 IT 산업의 강국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하는 스포츠강국이 되었으며 생명공학 분야에서도 엄청난 개가를 연이어 이루고 있습니다. 세계 최초로 만들어지는 눈부신 제품 등은 이미 세계가 부러워하며 앞 다투어 그 기술력을 배우려하고 있습니다. 최근 불고 있는 한류열풍도 결코 우연이 아님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이 조그마한 나라가 전 세계에 13,000명의 선교사를 파송하여 선교사 파송 제2위의 거대한 나라가 되어 세계 선교를 이끌고 있으니, 이 모두가 하나님의 은총이요 특별한 섭리가 아니고서는 설명이 되질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한국이라는 나라를 들어 세계선교의 도구로 사용하시기 위하여 아주 오래전부터 깊이 관여하시고 당신의 뜻을 하나씩 이루어 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은 마치 신구약 중간기에 행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보는 듯합니다. 그저 침묵하신 듯 보이나 실은 세계의 역사를 움직이셔서 당신의 정하신 때를 위하여 철저히 준비해놓으셨기 때문입니다. 즉 헬레니즘을 통해 헬라어를 세계의 공용어로 만드셔서, 어디서나 언어 소통이 자유롭게 하셨습니다. 헬라어만 구사할 수 있으면 쉽게 복음을 증거하고 교육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로마를 통하여 세계를 통합하셔서 지역화된 곳은 어디는 만들어 놓은 대로를 통해 달려갈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과연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아울러 로마 시민권만 있으면 어디는 방문하거나 머무는 일이 어렵지 않았습니다. 즉 비자를 받으려고 애쓰지 않아도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초대교회와 사도 바울의 능력 있고 효과적인 선교를 위해 미리 준비해 놓으신 것입니다.

이뿐아니라 현대에서도 하나님께서 깊이 주관하셔서 선교의 때를 준비해 놓으신 것을 발견 할 수있는데 그것이 바로 중국의 경우입니다. 중국의 문화혁명은 서구 선교사들을 추방케하는 원인이 되었으나 선교의 관점에서 볼때 오히려 중국 크리스찬들이 외부의 후원이나 도움 없이 가정교회로 자생하고 힘 있게 발전하였다는 긍정적인 부분도 있습니다. 또한 이일로 인해 한국은 특별한 유익을 얻게 되었는데, 그것은 이슬람권의 영향으로부터 보호되었다는 것입니다. 즉 엄청난 포교 활동으로 모슬렘 세력을 확장시켜나가는 이슬람교도들의, 동쪽으로 뻗어나가려는 정책과 힘을 하나님께서는 중국의 죽의 장막을 통해 막으셨고 차단하셨던 것입니다. 이것으로 인해 한국 교회는 영적인 방해 없이 복음 안에서 단시간 내에 폭발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한국은 밀레니엄 시대에 세계선교를 주도하는 도구로써 사용되어지기 위하여 오랜 기간 고난의 역사를 지니며 기독교가 절실히 필요한 나라로 준비되어왔으며, 복음이 전해질 때 단시간에 폭발적인 부흥을 이루며 가난과 고난이 부와 소망의 나라로 바뀌어진 모델이 되었습니다. 그러기에 이 세상의 신음 하는 가난한 나라와 복음을 들어보지 못하여 비참한 운명적인 삶을 사는 열방들에게 한국은 복음적 모델이요 소망을 심는 선교의 나라가 된 것입니다.

 

한국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세계 선교의 도구로 사용하시길 원하시는 것입니다. 복음의 능력을 체험한 한국 교회에게 여전히 복음을 들어보지도 못하고 가난과 우상에 빠져 탄식하는 영혼들을 맡기시고 책임지도록 하신 것입니다. 저들로 하여금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복음의 능력을 누리며 살도록 우리에게 전하고 가르치라는 것, 곧 선교하도록 지금까지 준비하시고 역사하셨습니다. 사도바울은 다음과 같이 우리의 역할에 대하여 권면합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롬 10:13-15)“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역사에 맞추어 보내심을 받은 자들로서 선교 사역을 충실히 행하여야 하겠습니다.

이제는 복음의 신을 신고 오대양 육대주로 달려 나가야 합니다. 하나님과의 영적인 화목으로 인해 누리게 된 부요와 윤택의 비결을, 저 가난한 자들에게 알려야 합니다. 그래서 고요한 아침의 나라요, 백의 민족이요 하나님의 보좌 앞에 선 의인들로서의 거룩한 의무를 다하여야 할 것입니다.

 

18세기 말에 한국에 들어온 어느 선교사는 “한국인을 보면 마치 요한계시록 7장에 기록하고 있는 하나님 보좌 앞에 서있는 구원받은 백성들, 곧 흰 옷 입은 사람들로 연상된다”고 자신의 책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흰 옷을 입은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은택에 힘입어 의인이 된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과연 한국은 동방의 고요한 아침의 나라뿐만 아니라 흰옷을 즐겨 입는 민족으로 그만큼 평화를 사랑하고 순결하고 착한 민족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과연 오천년 역사 속에 단 한 번도 다른 나라를 침략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외세의 침략으로 인한 많은 아픔과 상처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한국은 IT 산업의 강국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하는 스포츠강국이 되었으며 생명공학 분야에서도 엄청난 개가를 연이어 이루고 있습니다. 세계 최초로 만들어지는 눈부신 제품 등은 이미 세계가 부러워하며 앞 다투어 그 기술력을 배우려하고 있습니다. 최근 불고 있는 한류열풍도 결코 우연이 아님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이 조그마한 나라가 전 세계에 13,000명의 선교사를 파송하여 선교사 파송 제2위의 거대한 나라가 되어 세계 선교를 이끌고 있으니, 이 모두가 하나님의 은총이요 특별한 섭리가 아니고서는 설명이 되질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한국이라는 나라를 들어 세계선교의 도구로 사용하시기 위하여 아주 오래전부터 깊이 관여하시고 당신의 뜻을 하나씩 이루어 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은 마치 신구약 중간기에 행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보는 듯합니다. 그저 침묵하신 듯 보이나 실은 세계의 역사를 움직이셔서 당신의 정하신 때를 위하여 철저히 준비해놓으셨기 때문입니다. 즉 헬레니즘을 통해 헬라어를 세계의 공용어로 만드셔서, 어디서나 언어 소통이 자유롭게 하셨습니다. 헬라어만 구사할 수 있으면 쉽게 복음을 증거하고 교육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로마를 통하여 세계를 통합하셔서 지역화된 곳은 어디는 만들어 놓은 대로를 통해 달려갈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과연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아울러 로마 시민권만 있으면 어디는 방문하거나 머무는 일이 어렵지 않았습니다. 즉 비자를 받으려고 애쓰지 않아도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초대교회와 사도 바울의 능력 있고 효과적인 선교를 위해 미리 준비해 놓으신 것입니다.

이뿐아니라 현대에서도 하나님께서 깊이 주관하셔서 선교의 때를 준비해 놓으신 것을 발견 할 수있는데 그것이 바로 중국의 경우입니다. 중국의 문화혁명은 서구 선교사들을 추방케하는 원인이 되었으나 선교의 관점에서 볼때 오히려 중국 크리스찬들이 외부의 후원이나 도움 없이 가정교회로 자생하고 힘 있게 발전하였다는 긍정적인 부분도 있습니다. 또한 이일로 인해 한국은 특별한 유익을 얻게 되었는데, 그것은 이슬람권의 영향으로부터 보호되었다는 것입니다. 즉 엄청난 포교 활동으로 모슬렘 세력을 확장시켜나가는 이슬람교도들의, 동쪽으로 뻗어나가려는 정책과 힘을 하나님께서는 중국의 죽의 장막을 통해 막으셨고 차단하셨던 것입니다. 이것으로 인해 한국 교회는 영적인 방해 없이 복음 안에서 단시간 내에 폭발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한국은 밀레니엄 시대에 세계선교를 주도하는 도구로써 사용되어지기 위하여 오랜 기간 고난의 역사를 지니며 기독교가 절실히 필요한 나라로 준비되어왔으며, 복음이 전해질 때 단시간에 폭발적인 부흥을 이루며 가난과 고난이 부와 소망의 나라로 바뀌어진 모델이 되었습니다. 그러기에 이 세상의 신음 하는 가난한 나라와 복음을 들어보지 못하여 비참한 운명적인 삶을 사는 열방들에게 한국은 복음적 모델이요 소망을 심는 선교의 나라가 된 것입니다.



한국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세계 선교의 도구로 사용하시길 원하시는 것입니다. 복음의 능력을 체험한 한국 교회에게 여전히 복음을 들어보지도 못하고 가난과 우상에 빠져 탄식하는 영혼들을 맡기시고 책임지도록 하신 것입니다. 저들로 하여금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복음의 능력을 누리며 살도록 우리에게 전하고 가르치라는 것, 곧 선교하도록 지금까지 준비하시고 역사하셨습니다. 사도바울은 다음과 같이 우리의 역할에 대하여 권면합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롬 10:13-15)“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역사에 맞추어 보내심을 받은 자들로서 선교 사역을 충실히 행하여야 하겠습니다.

이제는 복음의 신을 신고 오대양 육대주로 달려 나가야 합니다. 하나님과의 영적인 화목으로 인해 누리게 된 부요와 윤택의 비결을, 저 가난한 자들에게 알려야 합니다. 그래서 고요한 아침의 나라요, 백의 민족이요 하나님의 보좌 앞에 선 의인들로서의 거룩한 의무를 다하여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