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위디소식/국내소식

위디선교회 2분기 사역보고와 감사

by 위디국제선교회1 2026. 7. 7.

사랑하는 동역자님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2026년의 절반을 지나며, 지난 2분기 동안 위디선교회가 걸어온 사역의 길을 돌아보게 됩니다. 4월부터 6월까지의 시간은 참으로 바쁘고도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여러 교회와 신학교, 선교단체, 이주민 공동체, 그리고 국내외 선교 지도자들과 만나며 하나님께서 오늘 한국교회 가운데 열어가시는 이주민 선교의 흐름을 더욱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위디선교회는 지난 2분기에도 한국 땅에 들어와 살아가는 이주민들을 섬기고, 한국교회가 이들을 하나님의 선교 안에서 새롭게 바라보도록 돕는 사명을 감당했습니다. 이주민을 단순히 돌봄과 지원의 대상으로만 보지 않고, 하나님께서 우리 곁에 보내신 선교적 이웃이자 복음의 동역자로 바라보는 관점이 여러 사역의 자리에서 나누어졌습니다.

특별히 이번 분기에는 MMTS 훈련과 수료식, 지역교회 이주민 선교 강의, 신학교 세미나, 교단별 컨퍼런스, 국제 선교 협의회, 이주민 선교 컨설테이션 등 다양한 장이 열렸습니다. 각각의 자리는 달랐지만, 그 안에서 반복해서 확인한 하나의 메시지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사람을 보내시고, 흩어진 이들을 통해 복음이 다시 흐르게 하시며, 한국교회를 새로운 선교의 자리로 부르고 계신다는 사실입니다.

4월은 MMTS 심화 인천 대면 수업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온라인과 현장을 오가며 훈련받아 온 이들이 직접 만나 배우고 나누는 시간은 단순한 강의 이상의 의미가 있었습니다. 이주민 선교는 지식으로만 이해되는 사역이 아니라, 사람을 만나고 현장을 보고 함께 기도할 때 더욱 깊어지는 사역임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MMTS 심화 9기 인천 대면모임

또한 CBN과의 인터뷰를 통해 디아스포라 선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오늘날 세계선교의 중요한 흐름 가운데 하나는 ‘흩어진 사람들’을 통해 복음이 새롭게 이동하고 확장된다는 점입니다. 한국에 들어온 이주민들은 단지 한국 사회에 정착해야 할 사람들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한국교회와 만나게 하신 선교적 이웃입니다. 인터뷰를 통해 이러한 관점을 더 넓은 자리에서 나눌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CBN 인터뷰

4월 3일에는 새중앙교회 SMTC에서 이주민 선교 강의를 진행했고, 4월 5일에는 부천신광교회에서 이주민 선교 강의를 나누었습니다. 각 교회의 상황은 달랐지만, 이주민 선교를 향한 관심과 질문은 매우 진지했습니다. “우리 교회는 무엇을 시작할 수 있을까?”, “지역 안에 있는 이주민을 어떻게 만나야 할까?”, “선교를 해외로만 생각했던 관점을 어떻게 바꾸어야 할까?”라는 질문들 속에서 한국교회가 새롭게 깨어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4월 7일에는 의정부광명교회 새벽예배를 인도하며 말씀과 기도로 하루를 열었고, 같은 날 장로회신학대학교 이주민선교 세미나에서도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신학생들과 다음 세대 목회자들에게 이주민 선교의 신학적 의미와 실제적 방향을 나눌 수 있었던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었습니다. 앞으로 교회를 섬길 사역자들이 이주민을 선교의 주변부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 선교의 중요한 현장으로 바라보게 되는 것은 한국교회의 미래를 위해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장성교회 MMTS도 4월의 중요한 사역이었습니다. 지역교회 안에서 이주민 선교 훈련이 진행된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습니다. 이주민 선교는 특별한 기관만의 사역이 아니라, 각 지역교회가 자신이 서 있는 자리에서 감당할 수 있는 선교입니다. 장성교회를 통해 지역교회가 이주민 선교의 훈련과 실천의 장이 될 수 있음을 보았습니다.

새중앙교회 SMTC, 부천 신광교회 이주민선교 강의
장로회신학대학교 CUMDEO 이주민 선교 세미나

4월 15일에는 KWMA 국내 이주민을 위한 기독교서회 문서선교 좌담회를 통해 이주민 선교 리더들과 제자 양육 교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주민 선교가 지속되기 위해서는 만남과 섬김을 넘어 제자 양육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복음을 들은 이들이 신앙 안에서 자라고, 공동체 안에 세워지며, 다시 다른 이들을 섬기는 사람으로 자라나도록 돕는 체계가 필요합니다. 이주민을 위한 문서선교와 교육 자료의 필요성을 함께 논의했습니다.

KWMA 국내 이주민을 위한 기독교서회 문서선교 죄담회

4월 17일에는 서울대학교 ISMC MMTS, 국제학생사역회의에서 이주민 선교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국제학생들은 한국에 머무는 동안 복음을 접하고, 훈련받고, 다시 자기 나라와 삶의 자리로 돌아갈 수 있는 중요한 선교적 통로입니다. 캠퍼스 안에서 이뤄지는 국제학생 사역과 이주민 선교가 서로 연결될 때, 한국교회는 더욱 넓은 선교적 가능성을 발견하게 됩니다.

서울대학교 ISMC

4월 18일에는 HMMTS 2기 종강이 있었고, 4월 19일에는 MMTS 9기 심화 수료식이 진행되었습니다. 훈련의 마침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입니다. 수료자들이 각자의 교회와 현장으로 돌아가 이주민을 환대하고, 복음을 전하며, 함께 제자도의 길을 걷는 동역자로 세워지기를 기도했습니다.

HMMTS 2기 수료식, MMTS 심화 9기 수업

4월 20일에는 월광교회에서 이주민 선교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교회가 선교의 시야를 넓히고, 국내에 들어와 있는 이주민들을 하나님의 선교 안에서 바라보도록 돕는 시간이었습니다. 지역교회가 이주민 선교를 시작할 때 필요한 것은 거창한 프로그램보다 먼저 ‘관점의 전환’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우리 곁에 보내신 사람들을 보는 눈이 열릴 때, 선교는 먼 곳의 이야기가 아니라 오늘 우리 교회 앞의 부르심이 됩니다.

4월 21일에는 영국교회 지도자들과의 모임과 제2차 한-영 선교 협의회에서 Diaspora Mission을 발제하며 한국형 디아스포라 선교 모형을 제안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영국교회에 MMTS 프로그램을 적용하기로 결정된 것은 매우 감사한 열매였습니다. 한국에서 이주민 선교 현장을 통해 축적된 훈련과 모델이 영국교회와도 연결되어, 새로운 선교 협력의 가능성으로 확장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는 단순한 프로그램 수출이 아니라, 서로의 현장을 배우고 함께 하나님 나라의 선교를 감당하는 동반자적 선교의 한 걸음이었습니다.

한영 선교 협의회

특별히 4월 23일 BDF에 새생명이 태어났습니다.  의료보험이 없는 이주민에게 출산은 병원비가 큰 부담이 됩니다. 희년의료공제회와 만나교회 월드휴먼브릿지의 도움으로 병원비가 채워졌습니다.  아기 데이지는 심장 잡음이 사라지지않아 병원진료를 계속 받고 있습니다. 산모와 아기의 빠른 회복을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5월에는 서울한영대학교 국제선교대학원에서 제5기 국내이주민선교사 훈련과정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이 과정은 국내 이주민 선교를 감당할 사역자들을 세우는 중요한 훈련의 장입니다. 임진숙 목사님의 강의를 통해 현장의 깊이와 사역자의 관점이 더해졌고, 훈련생들이 이주민 선교를 더욱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서울 한영대학교 이주민선교 강의(임진숙 목사)

연희교회에서는 “세계선교의 흐름과 국내 이주민 선교”라는 주제로 강의를 나누었습니다. 오늘날 세계선교는 더 이상 한 방향으로만 움직이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이동하고, 문화가 섞이며, 복음의 흐름도 다양한 방향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 속에서 국내 이주민 선교는 세계선교의 대체물이 아니라, 세계선교의 중요한 현장이자 통로입니다. 연희교회와 함께 이 흐름을 나누며, 교회가 세계선교의 변화를 더 깊이 이해하고 국내 이주민 선교를 자신의 부르심으로 받아들이도록 도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한국복음주의협의회 월례조찬기도회에 참석하여 한국교회 지도자들과 함께 예배하고 교제하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이주민 선교는 특정 영역의 사역이 아니라 한국교회 전체가 함께 고민해야 할 선교적 과제입니다. 복음주의 지도자들과 함께 기도하며, 이 땅에 들어와 살아가는 이주민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다시 품게 되었습니다.

5월 8일 어버이주일을 맞아 BDF 자녀들은 정성껏 준비한 카네이션으로 아빠와 엄마께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작은 손으로 카네이션을 전하며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고백하는 아이들의 모습 속에서 가정 안에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함께 느낄 수 있었습니다. 부모님들 또한 자녀들의 따뜻한 마음을 받으며 큰 기쁨과 위로를 누리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어버이주일 BDF

5월 12일에는 Next Move Peer Learning에 참여했습니다. 변화하는 선교 환경 속에서 다음 선교의 방향을 함께 배우고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선교는 늘 시대의 흐름을 읽되, 복음의 본질을 붙드는 일입니다. 이동과 디아스포라, 다문화와 국제학생, 지역교회와 선교단체의 협력이라는 주제들을 다시 점검하며 위디선교회의 다음 걸음을 고민할 수 있었습니다.

장성교회 MMTS 수료식도 5월의 귀한 열매였습니다. 장성교회에서 진행된 훈련은 지역교회가 이주민 선교 훈련의 장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수료자들이 단순히 강의를 들은 사람으로 머무르지 않고, 지역 안에서 이주민을 만나고 섬기며 복음을 살아내는 사람들로 세워지기를 기대합니다.

장성교회 MMTS 수료식

축하할 일이 있었습니다. 본부 재정과 행정을 담당하는 샤오샤오 선교사가 5월 15일 예쁜 둘째 공주를 출산했습니다. 예수님 닮아 키가 자라고 지혜가 자라는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5월 17일에는 빌리그래함 대회에 함께하며 복음 전도의 열정과 세계 복음화의 흐름을 다시 마음에 새겼습니다. 이주민 선교 역시 결국 복음의 사역입니다. 문화 이해, 정착 지원, 교육과 돌봄도 중요하지만, 그 모든 중심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있습니다. 복음의 능력이 사람을 변화시키고, 변화된 사람이 또 다른 사람에게 복음을 흘려보내는 것이 선교의 본질임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무엇보다 BDF가 이 대회에 함께 참여했습니다. 이 대회를 위해 산소망교회는 5개국어로 된 홍보 활동을 함께 하며 1973년 빌리그레함 성령집회를 소환하는 시간이 되기도 했습니다.

의정부 빌리그레함 전도대회

연희교회 이주민 선교 강의가 이어졌고, 영락교회 KIMA 모임에서는 새로운 임원진 구성과 격려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이주민 선교 네트워크가 건강하게 세워지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한 교회나 한 단체가 모든 것을 감당할 수 없기에, 함께 배우고 협력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구조가 필요합니다. KIMA를 통해 이러한 협력의 기반이 더욱 든든히 세워지기를 기도했습니다.

선한목자교회에서도 이주민 선교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교회가 이미 가진 선교적 열정과 목회적 돌봄이 이주민 선교와 연결될 때, 지역 안에서 새로운 선교의 문이 열릴 수 있습니다. 강의를 통해 이주민 선교의 성경적 의미와 실제적 접근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장성교회 선교주일에는 교회의 선교 사역을 축복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선교주일은 교회가 다시 선교적 정체성을 확인하는 날입니다. 장성교회가 이주민 선교를 포함하여 하나님 나라의 선교에 계속해서 쓰임 받기를 함께 기도했습니다.

성북교회 연한선교회에서는 이주민 선교 강의를 나누었습니다. 연한선교회와 같은 선교적 모임들이 이주민 선교를 이해하고, 기도와 실천으로 연결될 때 한국교회 안에 더 넓은 선교적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습니다. 5월의 여러 강의와 만남은 지역교회와 선교 네트워크를 세우는 시간이었고, 위디선교회가 그 연결의 자리에서 섬길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올해 26세인 카메룬에서 온 D자매는 한국에서 3년 차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가을 함께 머물던 언니의 귀국으로 인해 외로움과 향수로 인해 마음의 힘듦이 시작되었고 심한 조현 증상까지 발견되어 안산정신건강센터와 부국종합사회복지관의 도움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외래진료를 받다가 상주에 있는 상급병원으로 입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다이앤 자매의 출산과 D자매의 사례를 통해, G-1 비자로 체류하는 이주민들이 의료보험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교회와 지자체의 도움은 이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이주민 선교 사역은 결코 혼자 감당할 수 없는 사역입니다. 이번 사례들을 통해 연합사역의 중요성을 다시 깊이 깨닫게 되었고, D자매를 돌보는 과정에서 여러 관계자들을 통해 이 땅의 이주민들이 겪고 있는 정신건강 문제의 심각성도 알게 되었습니다. 필요한 서류를 갖추지 못했거나 의료보험의 제한으로 인해 병원의 문턱조차 넘지 못하는 이주민들이 적지 않다는 현실은 우리에게 큰 과제로 다가옵니다. 이제 이주민 선교는 한국어 교육이나 예배 중심의 사역에만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전인적 돌봄의 사역처럼, 이 땅의 나그네들을 몸과 마음, 삶 전체로 품어내는 일이야말로 오늘 교회와 사역자들에게 맡겨진 중요한 사명임을 다시 되새기게 됩니다.

6월에는 강릉중앙감리교회에서 감리회 이주민선교사들을 위한 컨퍼런스가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감리회 현장과 구조에 맞추어 이주민 선교를 어떻게 효과적이고 전략적으로 감당할 수 있을지 특강을 나누었습니다. 교단마다 가진 역사와 조직, 목회적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이주민 선교도 각 교단과 교회의 상황에 맞게 적용되어야 합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감리회 안에서 이주민 선교의 방향과 가능성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MMTS 31기와 32기 수료식도 6월에 이어졌습니다. 여러 기수의 훈련생들이 과정을 마치며 이주민 선교의 부르심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MMTS는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교육 과정이 아니라, 이주민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고, 지역교회와 성도들이 실제 사역의 자리로 나아가도록 돕는 훈련입니다. 수료자들이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작은 환대와 만남을 시작하고, 그 만남이 복음의 열매로 이어지기를 기도합니다.

MMTS 31, 32기 수료사진

6월의 중요한 사역 가운데 하나는 제3차 이주민선교 컨설테이션이었습니다. "이주민선교에서 다문화 목회로"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컨설테이션을 통해 이주민을 단순히 선교의 대상이 아니라, 교회 공동체 안에서 함께 예배하고 세워져야할 지체로 바라보는 목회적 전화의 필요성을 나누었습니다. 특별히 다문화 감수성 등에 대한 논의를 통해, 교회가 익숙한 방식만을 고집하기보다 다양한 문화와 배경을 가진 이들을 복음 안에서 환대하교 품는 공동체가 되어야 함을 확인했습니다.

제3차 이주민선교 컨설테이션

강경교회, 특별히 강경제일교회에서는 이주민 선교 컨설팅을 진행했습니다. 컨설팅의 핵심은 각 교회가 처한 지역적 상황과 교회의 역량을 살피며, 실제로 시작할 수 있는 이주민 선교의 길을 찾는 것입니다. 모든 교회가 같은 방식으로 사역할 수는 없습니다. 어떤 교회는 한국어교실로 시작할 수 있고, 어떤 교회는 예배와 돌봄으로, 또 어떤 교회는 지역 네트워크와 연결하는 방식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이미 그 지역에 보내신 이주민을 발견하고, 교회가 할 수 있는 첫걸음을 순종으로 내딛는 것입니다.

양산 이주민 연합회 특강도 6월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지역 안에 흩어져 있는 이주민 공동체와 사역자들이 함께 연결되고, 이주민 선교의 방향을 함께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이주민 선교는 개별 교회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지역 안에서 함께 협력할 때 더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양산 지역의 이주민 사역이 더욱 건강하게 연결되고 확장되기를 기대합니다.

매월 첫째 주, 산소망가족들은 디아스포라신문 발송 작업을 위해 함께 모입니다. 신문을 분류하고 봉투에 담아 주소를 확인하며 발송을 준비하는 과정 하나하나를 기쁨으로 감당합니다. 이 작은 섬김을 통해 이주민 선교의 소식과 복음의 이야기가 곳곳에 전해진다는 믿음으로, 산소망가족들은 이 일을 귀한 동역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디아스포라 신문 포장

6월의 사역을 지나며 위디선교회는 다시 한 번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한국 곳곳에 이주민들을 보내셨고, 그들을 만날 교회와 사역자들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이제 필요한 것은 눈을 들어 그들을 바라보는 일이며, 마음을 열어 환대하는 일이고, 복음 안에서 함께 동역자로 세워가는 일입니다.

사랑하는 동역자님,
늘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동역자님의 기도와 후원은 위디선교회가 이주민 선교의 길을 계속 걸어갈 수 있게 하는 귀한 힘입니다.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동역자님의 가정과 교회, 사역 위에 풍성히 임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위디선교회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