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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민선교정보119

ifmm 2020 제13회 국제이주자선교포럼 자료 ifmm 2020 제13회 국제이주자선교포럼 생중계 유튜브 링크와 순서 및 자료입니다. * 주제 : Post-CORONA와 이주자 선교 * 일시 : 6월 22일(월) 10:00~18:00 (자료출처 : ifmm홈페이지 공지사항) youtu.be/RAiG_aT7vjU 2020. 6. 22.
이주민사역단체 및 교회 리스트 이주민사역단체 및 교회 리스트(계속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1 건너편교회/이주민센터(DR센터_KWAM)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8566603&memberNo=12282441&vType=VERTICAL 서울 금천구 가마산로 76번지(가산동) 2 경남이주민센터 http://mworker.or.kr/xe/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사화로 18번길 30 3 광주올프렌즈센터 경기도 광주 4 국제이주자선교포럼 http://ifmm.kr/ 5 나섬공동체 http://www.nasom.or.kr/ 서울특별시 광진구 광장로 1 6 노동인권회관/외국인이주노동자인권을 위한 모임 http://www.inkwon.or.kr/ 서울특별시 용산구 남영동 59-.. 2020. 6. 19.
서울 건너편교회/KWMA DR센터 이 땅에 온 난민 품은 교회 “난민 위한 사명자 양성 온 힘” 건너편교회 교인들과 DR센터 관계자, 난민들이 지난달 10일 경기도 양평 서후리에서 연합 야유예배를 드리고 있다. 건너편교회 제공 사단법인 피난처(이호택 대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까지 세계 60여개국에서 국내로 들어온 6만 4358명이 한국에 난민 신청을 했다. 이 중 1022명은 난민협약에 따라 난민으로 인정됐고, 2217명은 인도적 체류를 허가받았다. 전 세계적으로 국제 사회의 보호가 필요한 난민은 7080만명에 이른다. 이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받아들여야 할지는 교회에도 중요한 문제가 됐다. 국내에 들어온 난민들을 품고 선교 사역자로 키워내는 교회가 있다. 국내 거주 해외 난민을 대상으로 사역하는 서울 금천구 건너편교회(신기황 목사.. 2020. 6. 19.
ifmm 2020 제13회 국제이주자선교포럼 해마다 열리는 ‘국제이주자선교포럼(IFMM)’이 금년에는 코로나19 여파로 한 달 늦게 개최됩니다. 포럼 현장에는 발제자와 IFMM 핵심 사역자들만 참여하고, 유튜브로 온라인 생중계됩니다. ㅇ 일시 : 6월 22일 (월) 오전 10시부터 ㅇ 주제 : 코로나 이후 이주자 선교 ㅇ 발제자 : - 조샘 선교사(인터서브 대표) - 윤은성 목사(한국어깨동무사역원 대표) - 국내 이주민 사역자들 2020. 6. 18.
“농촌 목회 하는 이유요? 배운 대로 할 뿐이죠” 미약했던 작은 사랑방 모임이 이제는 영양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되는 큰 센터가 됐다. 여성가족부로부터 지정된 센터이기도 한 이곳은 안동, 청송, 울진 등 인근지역을 통틀어 유일하게 개신교 주체로 운영되는 곳이다. 처음 일곱 가정을 품었던 마음의 품도 120여 명 이주여성을 품을 정도로 넓어졌다. 그 시작을 열었던 김류환 목사가 자신이 사역을 시작했던 이유를 밝혔다. ‘비하인드 스토리’라고 했다. http://www.crosslow.com/news/articleView.html?idxno=84 2012. 2. 9.
보호받지 못하는 방글라데시 난민촌 [기도24365, 이주민, 2012.01.05.] 보호받지 못하는 방글라데시 난민촌 소수민족 ‘줌마인’ 68명, 정부 학살 피해 한국으로 김포시 양촌면 양곡리에 ‘줌마족’ 난민촌이 형성되어있다. 방글라데시 인구의 0.7%, 65만 명의 줌마족.‘줌’은 방글라데시 동남부 치타공 산악지대의 원주민을 통칭하는 말이다. 방글라데시 인구의 대부분은 이슬람교이지만 줌마인들은 대체로 불교를 믿기에 벵갈리들과 인종, 종교문제로 계속 부딪쳐 왔다. 1971년부터 방글라데시가 파키스탄에서 독립하는 과정에서 독립하면 줌마인들에게 자치권을 주겠다고 약속해 줌마인들은 함께 독립전쟁을 벌였으나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다. 방글라데시 정부에 ‘자치권 보장 이행’을 지속적으로 요구했으나, 정부는 탄압으로 응수했고 둘 사이의 갈등의 골은.. 2012. 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