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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 ‘필통’으로 복음 전하는 선교사 이야기 [인터뷰] 필통미니스트리 대표 김필통(김정환) 선교사 기독일보 이지희 기자 (jsowuen@gmail.com) 입력 2020. 08. 06 06:46 수정 2020. 08. 06 07:38 코로나 이후 선교지 매월 지원하는 ‘땅끝12’ 사역 진행 “일상에서 선교 실천하는 ‘생활밀착형 선교’ 확산하길” “‘받기만 하지 말고 주는 자가 되어야 한다.’ 필통사역을 하면서 한국의 청소년들에게도, 시리아 난민 아이들에게도, 필리핀과 태국 등 다른 제3세계 국가 아이들에게도 동일하게 이야기하는 말이에요. 너희들도 주는 사람이 되라고요. 복음이 그런 것이잖아요.” 필통미니스트리 대표 김필통(김정환) 선교사를 지난달 26일 서울 합정역 인근 카페에서 만났다. 본명보다 ‘김필통 선교사’ ‘배달부 김필통’으로 불리기 원하.. 2020. 8. 12.
한국일보 ‘비닐하우스 숙소’ 규제에도...이천 저수지 붕괴 이재민 상당수 이주노동자 입력 2020.08.11 01:00 지난 4일 경기도 이천시 율면 산양저수지 일대 마을에서 주민들이 토사가 덮친 수해현장을 바라보고 있다. 뉴스1 48일째 지속된 역대급 장마의 직격탄을 이주노동자들도 피하지 못했다. 특히 비닐하우스나 컨테이너 등 '집'이라 부르기 어려운 열악한 환경에서 버티던 이주노동자들이 집중 피해를 입고 있다는 지적이다. 10일 이천시에 따르면 지난 2일 집중호우로 발생한 율면 산양저수지 붕괴 사고로 인근 율면실내체육관과 율면고등학교에 대피한 173명 중 118명(68%)이 외국인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외국인 중 이주노동자가 몇 명인지 정확히 파악은 안되지만 지역 특성상 대부분이 해당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산양저수지는 1만1,490㎡로 축구장 2배 크기에 달하는 면적이었으나, 기.. 2020. 8. 12.
jtbc [밀착카메라] 비 오면 물 범벅, 흙 범벅..막막한 이주노동자 [JTBC] 입력 2020-08-11 20:56 https://tv.kakao.com/channel/2654351/cliplink/411495181 [앵커] 오늘(11일) 밀착카메라는 비 피해를 입고 대피소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재민들 그중에서도 이주 노동자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지금 어렵게 복구가 이어지고 있지만 복구 작업이 다 끝나도 이들이 돌아가야 할 원래 살던 집은 비닐하우스 안에 있는 위태로운 가건물입니다. 이주노동자들의 열악한 거주 환경을 연지환 기자가 돌아봤습니다. [기자] 지난 9일 늦은 밤, 취재진은 경기도 안성의 이재민 대피소를 찾았습니다. 체육관 내 들어선 임시 천막들. 젖은 옷들이 널려 있고 생수와 휴지도 보입니다. 곳곳엔 외국어로 방역 수칙 안내문도 붙었습니다. 이번 비에 이재민이 .. 2020. 8. 12.
[KOSIS 국가통계포털] 홈페이지 국가통계포털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외국인, 다문화 관련 통계 자료를 분류표를 이용해 찾으실 수 있습니다. http://kosis.kr/ KOSIS 국가통계포털 kosis.kr 2020. 8. 2.
[법무부 외국인.출입국정책본부] 홈페이지 법무부 외국인 출입국 정책본부 홈페이지에 가시면 국내 체류 이주민 통계자료 등 다양한 정보들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immigration.go.kr/ 법무부 www.immigration.go.kr 2020. 8. 2.
KOREFF 2020 난민영화제 6월 20일은 세계난민의 날(World Refugee Day)이었습니다. 난민인권네트워크(한국 난민인권단체들의 연대체)가 매년 개최하는 난민영화제가 올해는 COVID-19로 인한 여파와 더 많은 참여를 위해 온라인 영화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BEYOND DISTANCING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다 온라인 난민영화제 기간(6.13-27) *영화는 영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영화제 기간동안 관람이 가능합니다. https://www.koreff.org/ KOREFF 2020 난민영화제 2020 Korea Refugee Film Festival www.koreff.org 2020. 6.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