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민선교정보/선교동향19 ‘시니어선교한국2009’(주강사: 문창선목사) 5월3일부터 남서울교회·반포교회 40∼80세대의 전문성과 경험을 선교에 활용하기 위한 '시니어선교한국 2009대회'가 오는 5월3일부터 5일까지 서울 남서울교회(이철 목사)와 신반포교회(홍문수 목사)에서 열린다. 시니어선교한국(대표회장 김상복 목사)은 27일 반포동 남서울교회에서 사전 설명회인 '프리 컨설테이션'을 갖고 2007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시니어선교한국 대회의 특징과 과제 등을 논의했다. 이 단체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선교를 희망하는 40∼80세대들에게 선교 비전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선교 전략을 소개할 계획이다. 선교한국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선교한국'이 한국교회 젊은이들에게 선교 비전을 심어주고 있다면, '시니어선교한국'은 다양한 인생 경험을 가진 시니어 세대에게 선교 사명을 갖게 함으로써 선교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2009. 4. 14.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