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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민선교정보/선교동향19

국내 이주민 선교(The unreached-our neighbors) 국내 이주민 선교(The unreached-our neighbors) 문창선 목사(위디국제선교회 실무대표) 세계이주민 선교 지도에 따르면 전 세계에 움직이고 있는 한인 디아스포라를 포함한 전 세계 이주자들은 2억 명에 달한다. 우리나라에도 2009년 9월 출입국 외국인 정책본부의 자료에 따르면, 현재 203개국으로부터 120만이 넘는 외국인 이주자들이 정주와 비정주로 나뉘어 우리와 함께 하고 있다. 이들은 여행이나 단기적인 방문을 제외한, 비정주(非定住)와 정주(定住)의 이주민들이다. 비정주는 주로 근로자 및 유학생들로 구성되며, 정주에 속한 자들은 영주권을 지니거나 국적 취득을 통해 체류하는 자들이다. 이들은 기독교 관점에서 볼 때 돈과 인력 드리고 성령의 흐름이라는 키워드에 부합되어, 선교에 있어서 .. 2010. 4. 27.
KWMA 주간테러소식입니다. KWMA 위기관리국 노성경 연구원입니다. 주간 테러정보와 저희 위기관리 훈련 안내를 드립니다. 위기관련 정보는 kwma.org 홈페이지에 update 되오니 확인바랍니다. 5.16(토) 파키스탄 북서변경주 수도 Peshawar에서 2건의 폭탄 테러가 발생해, 14명이 사망하고 35명이 부상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동 테러는 스왓지역에서 파키스탄 정부의 탈레반에 대한 군사 작전 전개 후 최초로 발생한 테러로서, 추후 이슬라마바드 등 대도시에서 정부의 군 작전을 완화시키려는 목적의 유사한 테러가 발생할 것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파키스탄은 현재 전지역이 여행경보 3단계이며, 최근 테러 위협 등으로 치안상태가 악화되고 있습니다. 주간 테러·안전 정보 사하라 인접국 : 알카에다마그렙지부(AQIM)의 외국인 납치 .. 2009. 5. 22.
외통부 국가별 경보단계 현황 090511 첨부파일 반드시 확인 부탁드립니다. ㅁ 파키스탄 : 탈레반의 對정부 공격 재개로 테러피해 우려 o 탈레반은 근거지인 북서변경주 일대에 대한 정부의 소탕작전에 반발, 평화협정(2.16 체결)을 파기하고 對정부 공격 재개 선언(5.3) o 이후 북서변경주에서 정부관리를 살해(5.3)하고 軍트럭을 공격(5.4)하는 등 공세를 강화하고 있어 현지 진출 우리기업 등의 테러피해가 우려 ㅁ 알제리 : 알카에다 마그렙지부(AQIM)에 의한 테러 지속 o 부테플리카 대통령의 3選 성공(4.10) 이후 북부 카빌리(4.28), 아인데플라 (4.30)에서 AQIM의 對정부 폭탄테러로 경찰 10여명 사상 * AQIM은 성명을 통해 4월중 31건의 공격을 자행, 군·경 60여명이 사상 하였다고 주장(4.30) o 특히 수도 알.. 2009. 5. 13.
주간 테러정보와 태국 여행경보 단계 조정안내 안녕하세요? KWMA 위기관리국 연구원 노성경입니다. 태국(파타야)이 비상상태 해제 후 평온을 회복하고 있습니다. 주간 테러 정보를 보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ㅁ 인도 : 총선(4.16~5.13) 기간 중 반군에 의한 테러사건 빈발 o 총선이 진행중인 인도에서는 자르칸드·카슈미르 등지에서 마오이스트· 분리주의 반군의 폭탄테러 및 무장공격으로 30여명이 사망(4.16~22) * 총선은 4.16·23·30, 5.7·13 등 지역별로 5차례에 걸쳐 실시 o 이어 2차 투표일(4.23)에도 비하르와 아삼에서 9명이 사망하는 등 남은 총선기간까지 반군들의 선거방해 테러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 ㅁ 볼리비아 : 극우·분리주의 세력에 의한 치안 불안 심화 o 모랄레스 대통령 주도의 개헌(1.25) 이후 산타크루스 등 동.. 2009. 5. 8.
선교신학회 포럼,이슬람교 학문적 연구 시작 기사 원문 보기 2009. 4. 21.
태국 여행경보 조정 안내 - KWMA 위기관리국 1.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드리며 섬기시는 사역 위에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2. 외교부는 2009.04.10 부로 아래와 같이 태국(방콕, 파타야)의 여행경보단계를 상향 조정하였습니다. (기존 1단계 : 여행유의 -> 2단계 : 여행자제 ) 3. 3월 26일(목)친탁신세력(UDD)주도로 시작된 반정부시위가 정부청사, 로얄광장, 프렘왕실추밀원고문 사저 등에서 16일째 지속 - 시위대는 총리 및 추밀원고문 사퇴, 조기총선 실시 등 요구 * 4.8(수) 시위 참가자 규모 약 10만명 추산 4. 귀 단체 선교사들의 신변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도록 협조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여행을 계획중인 분들은 가급적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5. 만일 현지 선교사에게 피해가 있을 경우는 KWMA 위기관.. 2009. 4.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