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14

▲ 향후 한동안은 국내의료선교가 외국인 근로자들 중심의 의료선교를 하는 추세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삼일교회 의료선교부가 안산의 외국인 노동자 치료 중 © 삼일교회


@의료선교, 담당할 부분 아직도 많다


외국선교사들의 한국선교 초창기 역사를 보면 의료선교 분야는 당시 큰 역할을 담당했다. 의료선교는 사회 저층에서부터 최고위층에 이르기까지, 모든 영역의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데 효과적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국립대학병원들을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민간병원들과 의과대학들이 외국선교사에 의해 설립됐다. 이후 국내의료진이 양성되면서 의료선교에 뜻을 가진 이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활발한 국내의료선교활동을 펼치게 되었다.


@한국기독교의료선교협회, 70개 의료기관 연합

한국인 기독의사들에 의해 최초의 의료선교가 시작된 것은 한국전쟁 때부터다. 이 시기에 부산복음병원과 수원기독병원 같은 의료선교병원이 세워졌다.

특히 부산복음병원을 설립한 장기려 박사는 전쟁 와중에도 극빈자 무료진료로 의료선교에 큰 공헌을 했으며, 한국 최초의 의료보험조합도 결성했다.

이후 부산복음병원은 종합병원으로 성장해, 복음간호전문대학과 고신의대를 수용하면서 종합적인 의료체제를 갖추어 국내의료선교를 성공적으로 이끈 대표적 병원이 됐다.

1960년대부터 각 교회의료부와 의료선교단체가 생겨나 다양한 선교활동을 벌이게 되자, 의료선교인들은 이러한 기관들을 하나로 묶는 협회의 필요성을 느꼈다. 이에 1969년, 한국기독교의료선교협회(대표 이건오)가 발족됐다.

한국기독교의료선교협회(이하 한기선)는 1982년 충남 보령군 오천면에 의료선교사 파송을 시작으로 1980년대부터 본격적인 국내의료선교사역에 매진했다. 이후 한기선은 교회의료선교부와 의료선교단체, 그리고 병원 원목부와의 긴밀한 협력 하에 의료선교사역을 확장해 갔다.

현재 한기선에는 23개의 교회의료선교부와 한국누가회ㆍ한국병원선교회ㆍ한국기독약사회 등 55개의 의료선교단체가 연합돼 있다.

또한 한기선은 1968년부터 국제병원선교기구인 ‘세계병원선교회’에도 정식가입 돼, '세계병원선교회 창립70주년 기념성회’도 방이동 임마누엘교회에서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개최하기도 했다.



@국내선교, 이제는 외국인 근로자 중심으로

국내의료선교는 한국교회가 성장하던 197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국내 각 지역에서 활발한 전도사역과 함께 진행됐다.

그러나 이후 국내의 모든 농어촌과 도서지역까지 정책적으로 보건소가 세워지게 되자, 국내의료선교 사역의 열기가 줄어들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1990년대 후반부터는 각 교회의료선교부들과 선교단체들이 해외의료선교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직도 국내의료선교사역을 필요로 하는 곳이 여전히 많다는 의견이다.

한국누가회 선교부 장승기 대표는 “아직도 ‘보호소’나 ‘실버타운’ 같은 특수지역은 의료취약지구”라며 “국가에서 감당할 부분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먼저 의료선교사들이 전도를 목적으로 이들에게 찾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각 교회의료선교부들은 국내의 해외이주노동자들을 위한 의료선교에 점차 관심이 증가되고 있는 추세이다.

새문안교회는 매월 정기적으로 베트남근로자를 진료하고 있으며, 경기도 동두천 지역 외국인근로자 진료를 위해 ‘이동의료선교’를 시행하고 있다.

이 교회 의료선교부 이영관 부장은 “국내진료를 위해 전국 어느 농어촌 지역에 가도, 몸이 아픈 외국인 근로자를 꼭 만나게 된다”며 “그래서 국내인보다도 이들을 치료하고 상담하며 전도하는 경우가 더 많아졌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앞으로도 한동안은 국내의료선교가 외국인 근로자들 중심의 의료선교를 하는 추세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삼일교회 의료선교부는 안산지역을 정해놓고 매달 의료선교를 나가고 있다. 이 교회 의료선교부는 안산에 거주하는 중국ㆍ인도ㆍ스리랑카ㆍ네팔ㆍ인도네시아ㆍ방글라데시 국적을 가진 수 많은 외국인근로자들을 진료 및 치료를 통해 선교사역을 하고 있다.

장승기 대표는 “외국인근로자 포함, 국내 무의촌지역과 영세민들을 위한 의료선교사업을 더욱 발전시켜야 한다”며 “복음화율을 끌어올리는데 의료선교가 담당해야할 부분이 국내에 아직도 많다”고 말했다.


[구굿닷컴] 2006-10-29 /조성애기자,joesungae@googood.com(구굿닷컴)

2006-11-14



▲ 한국성도들은 이슬람에 눈을 떠야하며, 무슬림전도를 위해 훈련하고 준비해야 한다 ©구굿닷컴



@낙타전도법을 아십니까?

약 50만에 이르는 국내 외국인 근로자들 중 많은 수가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터키, 이란 그리고 중앙아시아권의 이슬람국가에서 온 사람들이다. 국내에 많은 무슬림들이 우리와 함께 거주하고 있지만, 이들을 전도하기는 쉽지 않다.

이에 주안장로교회 주최로 진행되고 있는 ‘이슬람선교세미나’ 셋째날인 12일 저녁 전철한 선교사(FAN 한국외국인선교회 대표)는 코란에 근거해 국내 무슬림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방법 ‘CM’을 소개해 관심을 끈다.

@낙타만 아는 이름?

전철한 선교사가 제시한 ‘CM’(the Camel Method)은 말 그대로 ‘낙타방법’이란 뜻으로 무슬림의 속담에서 고안해 낸 이름이고, 현재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무슬림권에서 알라는 99개의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원래는 100개의 이름이 있었다고 전해진다. 여기서 유래해 ‘알라의 100번째 이름은 낙타만이 알고 있다’는 무슬림 속담이 생겨났다고 한다.

전 선교사는 “CM은 무슬림들에게 다가가 그 100번째 이름이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예수’라고 전하고 예수그리스도를 알리는 것”이라며 “‘예수’에 대해 기록된 코란의 내용을 근거로 해서 이들에게 접근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전도방법이 효과적인 것은 ‘무슬림들은 예수를 단지 선지자로 여길 뿐이지만 코란에 기록된 예수에 관련된 부분은 부인할 수 없는 입장을 취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실제로 CM 전도방법은 국내의 많은 무슬림들에게 예수그리스도를 이해시키고 결국은 복음을 받아들이도록 하는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한다.


@먼저 친구가 되어야

그러나 전 선교사는 무슬림전도에 있어서 아무리 좋은 선교방법이라도 그들에게 접근하는 방법이 잘못되면 효과가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무슬림 전도를 위해서는 우선 △무슬림의 문화를 존중하고 △성급하게 기독교 교리를 전하지 않고 △그들이 형제애를 느끼도록 친구가 되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처음 무슬림들에게 다가갈 때 반드시 동성에게 접근하고, 음식을 대접할 때 돼지고기나 햄 등의 음식을 대접하지 않는 것도 무슬림 문화를 존중해주는 한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토론을 좋아하는 그들의 성향을 이해하지 못하고, 일방적으로 토론의 주도권을 잡으려 하거나 성급하게 결론을 지으려 하지 말아야 한다는 지적이다.

전 선교사는 “그들이 토론 중에 기독교를 반대하는 모습을 보여도 절대로 혈기내거나 적대감정을 보이면 안 된다”며 “상대방의 감정을 고려하지 않고 막무가내로 기독교 교리를 전하면 안 된다”고 충고했다.


@그들에게 기독교인 이미지 좋아지도록

그들은 무슬림을 엄격히 고수하는 고향을 떠나 어느 정도 자유롭게 복음을 들을 수 있는 타문화권에 와있지만, 한국사회의 무슬림 동료들 사이에서 무슬림을 지키는 가에 대한 경계와 눈치를 보지 않을 수 없는 형편이라고 한다.

따라서 우리가 먼저 마음을 열고, 포용하는 자세로 다가가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전 선교사는 “먼저 형제애로 그들을 포용하고 진심으로 대하면, 타국에서 외롭게 지내는 형편인 그들은 자신들의 애로사항을 털어놓기 시작할 것”이라며 “그렇게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고 도와주는 것부터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전 선교사는 “이런 접근방법으로 한국 기독교인에 대한 국내무슬림들의 이미지가 좋아지면, CM을 들고 다가갔을 때 관심갖고 들어줄 것”이라며 “하나님께서 무슬림 복음화를 위해 함께 일하고 계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일하자”고 권고했다.


[구굿닷컴] 10-15 조성애기자,joesungae@googood.com(구굿닷컴)

2006-11-17

현대선교의 전략적 제안 12가지



백운영 선교사


미주 한인교회 선교는 지난 몇 년간 상상을 초월하는 도약을 했다. 그러나 모든 것을 빨리하는 우리 민족성이 선교에서도 여지없이 나타났고 그것은 선교를 성장과 성취 위주의 겉만 화려한 잘못된 모습을 만들 수 있는 위험성을 다분히 보여주었다. 필자는 미주 출신으로 16년의 해외 선교 경험을 갖고 미주의 선교를 조명하고앞으로 나가야할 방향을 제시해보고자 한다.

A. 명품은 한번에 그려지지 않는다

선교의 전략적 그림은 계속 부분적으로 지우고 다시 그리는 과정을 반복함으로 더 좋은 그림을 만들어낸다. 하나님의 그림을 그리는 자들의 기본은 영성이다. 하나님의 마음을 읽어내는 영성이 겸비되어야 선교의 심부름을 할 자세가 만들어진다. 무엇보다도 기억할 것은 완성된 그림보다는 그려 나가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 이런 일을 위해서 전략회의, 지도자 포럼, 단체장 협력의 장, 선교대회 등을 가지고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는 것은 바람직한 변화의 한 부분이다.

B. 선두주자 보다는 밑거름

선교는 한국교회가 다 하겠다는 식의“선교 일등국”허풍이 되살아나고 있다. 이제는 한국교회가 중심이 되는 선교에서 하나님께서 중심이 되는 선교로 방향 전환이 필요하다. 한국 선교는 이제 다른 민족 교회들이 선교할 수 있는 교회가 되도록 밑거름 역할을 하는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 한국선교가 그동안 선교사 중심의 사역을 하면서 사역지에서는 큰사람으로 통했지만 그 나라 교계 지도자들에게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이유가 있다. 내가 죽고 현지 지도자들이 살아야 하는데 여전히 내가 주연이 되어서 이끌어가기 때문이다. 현지인 동역자들이 바울과 여호수아가 될 수 있도록 우리는 뒤에서 바나바와 갈렙의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

C. 또 다른 선교사를 키워내는 선교

선교사들도 현지 사역을 하면서 다양한 시행착오를 경험하나 시간이 지나면서 선교의 눈이 뜨이고 사람 키우는 사역에 집중하는 보편적인 과정을 거치게 된다. 한국 선교사들은 우리가 선교한다는 생각보다는 우리를 통해 현지교회가 선교하는 교회로 탈바꿈하는데 밑거름 역할을 한다는 전략을 지향한다. 이것은 당장 효과를 내거나 열매의 숫자를 자랑할 수 있는 사역도 아니다. 그러나 잘 뿌리가 내리면 가장 큰 효과를 낼 수 있는 잠재력이 무한하다. 서구 선교가 오랫동안 현지교회를 새로운 선교의 세력으로 보지 못하고 피선교국으로 만 보았던 우를 답습해서는 안된다.

D. 영향력 있는 현지 지도자를 연결

선교사는 사역하는 국가의 가장 영향력 있는 교계 지도자나 존경받는 현지 지도자를 전략적으로 연결해야 한다. 그들과 가깝게 지내면서 인정을 받고 또 할 수 있거든 연합적인 사역이나 협력적인 사역도 만들어 나가야 한다. 선교사는 내가 필요 하다고 생각한 일을 시작하는 것 보다는 현지인 지도자들이 그 나라에 필요한 일을 부탁받고 하는 것이 지혜롭게 일을 펼쳐 나갈 수 있다. 또한 한국 선교가 국제적인 협력의 장을 열고 함께 하려면 국제포럼에 적극적으로 들어가야 한다.

E. 핵심 용역을 파악하라

사회와 문화의 변화를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는 선교사들이 되어야 한다. 예를 들면 동남아시아에는 반 서구적이고 무슬림 세력이 집결하는 것같이 보이지만 젊은이들은 오히려 서구적 요소들에 매료되어있다. 영어와 컴퓨터는 지금 동남아시아의 핵심 용역이다. 이 두 가지 사역에 그물을 치고 승부수를 띄우면 미래 동남아시아 각 국가를 짊어지고 나갈 지도급 젊은이들이 다 걸린다. 이들을 제대로 그리스도의 제자로 키워내면 10년 후 한 나라의 정계, 재계, 학계, 금융계, 언론계의 모든 지도자를 미리 변화시켜 사회로 파송하는 것이다.

F. 신 개방지역

인도차이나, 특히 캄보디아나 라오스, 중앙 아시아 지역이 개방될것을 미리 바라본 것은 둘째 치고 문이 열리고 선교사가 들어가 사역을 하고 있을 때 비로소 급하게 훈련도 안된 선교사를 파송하는 일들이 우리 주변에서 일어났었다. 이미 선두가 빼앗겨 늦은 것은 할 수 없다 하더라도 앞으로 신개방 지역에 대한 연구와 정보에 더많은 인력이 추가 되어야 한다. 이런 지역에는 신임 선교사가 들어가서 사역을 처음으로 시작하는 것이 적당치 않아 먼저 비 거주 선교 형태로 신 개방 지역에 접촉을 시도하고 장기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권장한다. 또한 신 개방 지역 뿐 아니라 신개발 지역도(북 아프리카나 중동권) 사역이 자리 잡히기까지 현지 지도자를 접촉하여 연락망을 설치하고 틀을 잡고 사역을 이어주는 역할도 할수 있도록 한다.

G. 미전도 종족과 도시선교

현재 선교에 관심을 가지는 젊은이들은 ‘미전도 종족 선교 우선’이라는 구호 속에서 다른 형태의 선교를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우리는 선교의 유행성에 이끌리기 보다는 바르게 가르치고 앞장서는 단호함을 보여 주어야 한다. 동남아시아에 현대화, 산업화의 바람을 타고 숨겨져 있던 미전도 종족의 젊은이들이 공업단지가 있는 도시로 나오고 있다. 이들은 오랜 전통에 매여 있는 어른들보다 오히려 복음의 수용성이 높다. 우리가 그들이 있는 미전도 종족을 찾아가 복음전하는 일도 필요하지만 오히려 그들 중에 도시로 나와 있는 젊은이들에게 접근하는 것이 장기적인 안목으로 볼 때 더 효과적일 수도 있다. 그러나 때론 미전도 종족 혹은 교회가 없는 지역에 접근하여 복음을 전하는 사역이 더 효과적일 수도 있다. 즉 지역마다 효과적인 사역의 다양한 모델을 개발해야한다.

H. 수용성이 있는 지역 우선하라

새로운 선교지 개발과 선정기준을 세워 놓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하나님께서 현재 한 지역을 열어 주시고 이미 하나님의 손에 의해서 무르익었는데 우리는 열매는 커녕, 접근조차 힘든 지역에 매어 있는 것은 판단 착오다. 이러한 계산을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정보실이고 다양한 정보에 근거하여 전략을 짜는 것은 결코 비신앙적 이지 않다. 오히려 그 반대로 하나님께서 역사 하시고 열어주시는 하나님의 전략을 바르게 읽는 것이 될 것이다.

많은 교회들은 현재 새로운 선교지 개발에 대한 전략이 없다. 물론 정보를 수집하여 분석하고 활용할 줄 아는 전문적인 선교단체가 더 많이 생겨나야 할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 지역 선정에 관해서도 분명한 철학과 방향성을 가지고 신임 선교사들에게 방향지시를 해야 할 것이다.

I. 상황화전략 수립

최근 선교에 새로운 선교적 패러다임의 변화가 시도되고 있다. 특히 폐쇄적인 무슬림들을 직접 공략하는 사역이 많은 단체들에 의해 시도되고 있다. 심지어 어떤 서구 단체는 무슬림 지역에서의 선교하는 모든 사역자들에게 이러한 사역으로 전환 할 것을 요구할 정도로 변화의 충격은 엄청나다. 이때 필요한 것은 이미 많은 전문적인 단체들이 시행착오를 통해서 시행하고 있는 전략을 우리의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상황화(Contextualization) 전문가를 강사로한 전략세미나에 적극 참여하고 이러한 사역에 근접한 선교사들은 서로 정보를 수집하고 전달해 주는 일에 적극 나서야 할 것이다.

J. 평신도 선교 동원과 전문인선교

현대 선교는 더 이상 신학교 출신 목사 선교사만을 요구하지 않는다. 아니 오히려 다른 전문성을 가진 평신도들이 훨씬 더 효과적인 사역을 개발할 수 있는 장이 열리고 있다. 문화 사역이나 스포츠 사역은 젊은이들의 막힌 담을 헐 수 있는 열쇠라고 할 수 있다. 선교사 발굴도 필요에 의해 발굴하고 그 사역에 맞추어 파송하는 것이 선교사를 현지에 일단 파송하고 현지에서 필요에 맞추어 사역을 만드는 것보다 훨씬 더 효과 적이다.

K. 영어권 젊은이들의 선교동원

젊은이들이 선교에 이끌리는 것은 한국적인 열심과는 다르다. 논리적이기에 희생의 정도로 감동받는 수준이 아니라 의미 있는 사역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최근 서구선교에서 나타나는‘단기적 헌신 현상’을 우리는 껴 앉아야 한다. 선교의 장기, 평생 헌신자가 줄어들면서 단기로 의미 있는 사역에 일, 이년 정도 헌신하는 현상이다. 이것은 헌신에 대한 이해가 다른 영어권이 선교대회에서 헌신 했을 때 이들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다. 일년이나 그 이상 영어교사로, 컴퓨터 교사로 아니면 매 여름마다 계속적인 단기 선교도 하나의 방법이다. 혹은 국제기업에 주재원으로, 외국에 있는 대학에 연구원으로 선교는 펼쳐진다.

L. 가정이 흔들림 없이 세워지는 선교

한국 선교사들은 가정이 흔들림 없도록 신경을 써야 한다. 화목한 가정이 세워질 때 우리가 입으로 전달하는 메시지 보다 더 강력한 복음의 메시지를 현지인들이 받을 수 있다. 이를 위해 선교사 케어 분야가 활발하게 전개 되어야 하며 혹 영성을 겸비한 은퇴 목회자들도 선교에 뛰어 들도록 격려해야 한다. 선교사중 낙오자가 생기지 않도록 문제를 예방 차원에서 관심을 갖고 세워주는 일도 한국 선교사가 다음세대를 넘어서 효과적인 사역을 감당하는 미래의 선교주도국이 되기 위해서는 필요한 부분이다.

하나님께서는 기도하며 씌임 받을 준비된 자를 사용하시지만 전략적으로 지혜롭게 변화하는 세상을 바라보며 대처하는 능력도 기뻐 사용 하신다. 미주 한인 교회가 선교하다가 지치지 않고 주님의 지상 명령이 예수님 오시는 날까지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최선을 다해 달려가는 모습이 갖춰지기를 소망한다.

필자 : 백운영 선교사

-15년간 동남아시아에서 선교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M.Div.
-훌러 신학교 Th.M. 및 D. Miss.

-현재 GP 선교회 미주 대표


2006/04/13 [13:19] ⓒ크리스찬투데이

2006-11-17

라저스 선교팀 첨단 녹음기로 선교효과 겨냥

란두마족 선교에 고성능 메모리칩 활용해 복음레슨



새종족선교회(NTM)소속 커크 라저스 선교사는 기니아의 란두마족 선교에 가장 효과적인 ‘비장’의 무기는 MP3 플레이어라고 최근 감을 잡았다. 현재 란두마족은 소형 커셋테이프 플레이어로 복음레슨테이프를 듣고있다.

문제는 MP3 플레이어 대다수가 값이 너무 비싸고 작동방법이 원주민들에겐 너무 어려운 데다 내장 스피커가 없다는것.

고민하던 끝에 라저스는 메가보이스사가 지난 10년간 개발해온 컴퓨터 메모리칩형 플레이어를 발견했다. ‘앰배서더’란 이름의 이 플레이어는 내장 스피커까지 달려있고 가격도 저렴한 데다 최장 80시간까지 들을 수 있다.

이에 따라 라저스의 선교팀은 플레이어 100개를 구입, 각 플레이어마다 성경낭송과 함께 복음레슨을 여럿 녹음하여 란두마족 각 명에게 일정기간씩 빌려줄 계획이다. 일차 운송 일짜는 내년 1월. 그럴 경우 깊숙한 오지까지 복음전달이 가능해지리라는 계산이다.



2006/11/16 [00:41] ⓒ크리스찬투데이


  2008-11-11 218

 

Illegal immigrants threat Nagas’ existence
Nov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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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published on 11/11/2008 1:09:53 AM IST Font Size:


The continuous influx of illegal immi-grants into Nagaland pose a danger to the Naga identity. There could be a gradual sea change of demography starting from Dimapur where there is already a chunk of illegal Bangladeshis. Nagas, being small in populace could be slowly reduced to minority as seen in the case of Tripura where the existence of the natives is under threat as a result of mass illegal migration.
Assam has been on the boil due to the presence of huge population of illegal Bangladeshis who have now gained the protection and support of the politicians for wooing the votes. But the outcome proves ugly with the latest conflict being fought between the Bodo tribal and the illegal migrants where many innocent lives have been lost. Nagaland is not exceptional when her neighboring states are being affected as the same unwanted situation may arise if one does not rightly act from now on. Implementation of effective measures to curb the influx is the need of the hour.
One ponders how they (Bangladeshis) from different nation are able to penetrate into N.E. without possession of any valid documents or for that matter nothing at all? The illegal migrants have taken the advantage of the resemblance with the plain people of India and the hospitality of the indigenous people. The ineffective sealing of international border also encourages the movement of cross-border criminals and extremists.
Today, largely due to the external negative influences, the Naga society is crippling with social evil practices which were earlier unknown and alien to the Naga people. If stringent measures are not taken at the appropriate time then it is not far that Nagas would be at loggerheads with outsiders whose motives are to slowly dominate and occupy the vacant lands.
Taking up the business set-ups by the locals should be encouraged as it would not only generate employment but also deter the influx who would find themselves nothing much to do except to go back home for good. Mizoram is a model where even the considered low-profile professions such as barber cobbler, and small time shopkeepers are owned by the local Mizos. Mokokchung have already set an example in curbing the illegal migrants and followed by Chakesang Students' Union in Non-Local Verification Card drive which is laudable. If all the districts of Nagaland follow suit then the Naga society would be a better place to live. Let us all stand together to fight the good fight before it is too late.
John Kiewhuo, Dimapur.
이주사역에 유용한 사이트

한국산업인력공단 www.hrdkorea.or.kr

중앙건강가정지원센터 http://www.familynet.or.kr/

코시안국제결혼가정(전라북도교육청) www.jbe.go.kr

여성가족부 www.mogef.go.kr

국가인권위원회 www.humanrights.go.kr

한국산업안전공단 http://wish.kosha.net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안전작업 길잡이 www.kosha.or.kr

이주노동자 정보공유사이트 http://migrant.kr

이주노동자방송국 - http://www.migrantsinkorea.net

공단선교센타 www.izmc.net

공촌외국인사랑방 www.kongchon.kimc.net

국제외국인센터www.migrantcenter.net

국제이주자선교포럼 http://ifmm.kr/

기독교산업사회연구소 www.kcisr.com

나섬공동체 www.nasom.or.kr

디아스포라 몽골 네트워크www.dmn.or.kr

방글라데시 선교회 www.bmkorea.org

선교교회 www.lemc.or.kr

씨앗선교회  http://godislove.net/wsmc/

안산 이주민센타http://www.migrant.or.kr/new/

온누리M센타 http://www.onnurimission.com

외국인비전센터 www.hmigrant.org

작은손선교회 www.jesm.com

장충교회 외국인근로자사역팀 http://mission.jangchung.net/

파로스선교회 www.pharos1004.org

피플스하우스 외국인교회 http://peopleshouse.net/

희년선교회 http://www.jubileekorea.org

이웃사랑선교회http://www.loveneighbor.org/

한국외국인선교회 FAN http://www.fan.or.kr

부산외국인근로자선교회 http://kpmf.org/


 

* 이주노동자ㆍ다문화가정 자녀들을 위한 대안학교 및 어린이집

ㆍ재한몽골학교(www.mongolschool.org) 02-3437-7078

ㆍ코시안의집(http://kosian.urm.or.kr) 031-492-8785

ㆍ다문화어린이마을 02-849-8118, 1144

ㆍ부산 아시아공동체학교(www.asiaschool.or.kr, 초등전문) 051-633-1381

ㆍ성동외국인근로자센터(www.smwc.or.kr) 02-2282-7974~5

ㆍ새날학교(www.saenalschool.com) 062-943-8935/



외국인 근로자 관련사이트 소개


<선교>
 

나섬공동체(서울외국인근로자선교회) http://www.nasom.or.kr/

씨앗선교회 http://www.wsmc.or.kr

파로스선교회 http://www.pharos1004.org

외국인노동자샬롬의집 http://www.shalomhouse.or.kr

희년선교회 http://www.jubileekorea.org/

빛세계선교회 http://lwmkorea.org


<노동. 인권>
 

이주노동자방송국 http://www.mwtv.or.kr

서울외국인노동자센터 http://ijunodong.prok.org

이주노동자노동조합 http://migrant.nodong.net

한국이주노동자인권센터 http://migrant114.org

외국인노동자의집 http://www.g4w.net

대전외국인노동자종합지원센터 http://migrant.netian.com

노동인권회관 http://www.inkwon.or.kr

부산외국인노동자인권을위한모임 http://fwr.jinbo.net

경남외국인노동자상담소 http://mworker.or.kr

외국인이주노동자대책협의회 http://www.jcmk.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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