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훈련 프로그램
(Withee Bible College)
외국인 근로자 선교의 목표와 목적은 자국인 선교사로 자국이나 제 3국으로 역파송하는데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배와 기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가능한 사역자 후보생을 선발하여 정식 신학과정을 통해 조직 신학과
실천 신학을 연마케 하며, 한국내의 자국인 예배 처소에서 리더로써 사역에 참여하여 훈련을 받습니다.
입학과 편입을 통해 각각 3, 4년의 훈련 프로그램으로써 역파송 후, 세계 이주 근로자 선교 사역을
본국과 제3국에서 감당하게 됩니다.
커리큘럼
예비코스 (1년/1학년),
바울코스 (1년/2학년),
목회코스 (1년 6개월/3,4학년),
인턴코스 (6개월/4학년)
1학년은 “교회에서 소명자로서 사역하기 위해 성경공부를 하고 전문적이고 보편적인
사역을 위한 필요한 배경 지식을 알려줍니다.
2학년은 일반적인 목회자의 임무에 대한 기본적인 능력과 이해를 발전시키며
예비코스 수료 후 등록. 전문 선교사가 되기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3,4 학년은 2년 동안의 프로그램을 통해 선교 활동을 하는데 적용할 수 있는
충분한 성경지식과 신학 지식을 습득 후 한국에서의 인턴 2년 과정과 함께
타 문화권에서 살면서 선교활동을 하는데서 부딪히게 될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수 있는 실질적 훈련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현재 28명의 졸업생 배출하여 그중 22명의 사역자들이 본국과 제3국에서
세계 이주 근로자 선교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